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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몹시 화났다.ㅠㅠ 보통 다른 블로거의 글들을 이시간쯤 확인하는데 가끔가다 정말 성질나는 블로그가 있다. 위젯 문제면 어느정도 이해한다. 본인의 부주의를 떠나 어쩔수 없는 문제니 말이다. 블로그 운영하면서 위젯의 소중함은 다들 알 터이고 또 위젯이 버벅거리더라도 잠시일뿐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면 적어도 글을 읽을 수 있게 페이지가 복구 되지 않는가? 하지만 사진!! 특히, 대량으로 올리는 포스트!! 질좋은 사진을 보기좋게 보여주는건 좋지만 제발! 보는 사람 입장도 생각해주자!ㅠㅠ 조금전 다음 뷰를 통해 이런기사 저런기사를 훑어보던중 어느 한 곳에 들어가자 마자 컴이 환장할라 하기에 잽싸게 컨트롤알트델을 연타했지만 이미 늦은 상황;;
버버버버거거버거버벅 버버거벅벅버벅;;;;; 쌩하드는 미친듯이 돌아가고 컴터는 정신줄을 놓기 시작한다. 아 오랜만에 또 그분들이 오셨구나;;; 나름 램이 넉넉한 pc라 생각하고 깨끗하게 관리하는 터라 내pc의 문제가 아니라고 확신한다. 그래도 모르니 다시한번 확인해 본다. 몇 년전 그냥 리셋하다 하드가 뻑간적이 있어 불안불안 하지만 뭐;; 방법있나;; 완전히 떡실신 된 상황인데 말이다. 리셋하고 해당 블로그에 다시 접속하니 또 시작이다. 이젠 오기가 생겨 '나 고생 좀 했소~'하고 댓글이라도 남기려 5분 이상을 기다린 결과 창이 뜨기 시작한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문제는 사진이였다.

대용량의 사진들을 한,두장도 아닌 대략 40여장을 올린 포스트였다. 램이 1기가인데 이젠 이런 문제로 인해 요즘 대세인 2기가로 올려야 하는가;;; 그리고 내 좀 궁금한게 티스토리는 아무리 대용량으로 올려도 나름 자체적으로 리사이즈가 되는게 아니였던가? 내 괜히 내 컴이 문젠데 오해를 하고 있는건 아닌지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익스플로러 옵션에 들어가 다운로드 된 사진을 확인하니 리사이즈가 아닌 원본 그대로 올라가는게 아닌가;;; 일단 오해는 아닐꺼란 판단하에;;; 결론은 파일 하나에 족히 5mb는 훨씬 넘는 사진을 40여장 받느라 컴이 떡실신 하다 못해 돌아가시기 일보 직전이였다.

그래도 읽으러 들어왔으니 일단 포스트 내용을 찬찬히 읽다보니깐 사진은 정말 좋긴 좋더이다;; 그래서 그런지 맘도 수그러 들면서 남기고픈 댓글을 남기지 못하고 그냥 나왔다. 아니 그나저나 광랜이라면 할 말 없지만, 혹 광랜이 아니라면 저 대용량에 수많은 사진들을 무슨 근성으로 올리는지;;; 일단 근성 하난 원츄다!! 하지만, 제발! 많은 사진을 올릴때! 역시 이 사진들이 대용량일때는 리사이즈를 하는 습관은 어떠할지? 물론 좋은 사진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것 참 감사하지만 이런 맛가는 컴퓨터를 생각해서라도;; 즉, 보는사람들 생각해서라도 배려는 좀 해줘야 하지 않을런지요?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