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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계획은 8월1일 부터 운동을 시작하려 했으나 살짝 놀러 좀 다녀와 주시고 놀고 와보니 몸은 팍팍 쑤셔주시고 어째저째 하다 오늘 3일부터 시작했다. 채식에 운동까지;;; 후~나 100만년 살 듯^^ 일단 딴거 없다. 지금껏 하던 운동은 고작 애들과 어쩌다 공을 가지고 놀거나 그냥 걷는 고정도? 첫 날이고 하니 그냥 하던대로 걸었다;;;ㅋ 집에서 출발해 집근처 종합운동장이 있긴 있으나 상쾌한 공기도 마실겸 한강시민공원 까지 가봤다. 한강까지 쉽게 갈 수 있게 집근처에 고가도 하나 새로 생겨서 더 빠르게 갈 수 있는듯~ 한강도 거 집에서 멀면 얼마나 멀다고 일케 오랜만이냐;;;ㅋ 그간 정말 게으르긴 너무도 게을렀다. 한강 르네상스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뭔가 싹~바뀌었다 하던데 이제서야 확인하러 가본다.
새로생긴 다리의 친환경 공법 어쩌고 인도와 자전거 도로라는데;;; 글쎄다;;; 돈 x랄 같기도 하고ㅋ 뭔 다리에다 풀을 심어놨는지;; 좀 쓸데없는 짓거리 같다. 그냥 깔끔하게 블럭으로 하는게 더 나을듯;;
한강으로 가는 길에 좀있음 재건축 하겠지 싶은 아파트 단지가 있다. 건물은 많이 낡았지만 아파트 값은 여전히 후달달 하다. 건 그렇고;; 요새 초고층 아파트의 놀이터 보다 역시 옛냄새가 물씬 나는 놀이터ㅋ 정말 정감간다. 흙과 블럭이 아닌 잔디와 풀이 깔린 놀이터;; 나도 모르게 한 컷! 그나저나 위에 다리는 풀 깔았다 x랄 하고 이건 풀 깔았다 좋다 하고 낄낄;;; 내가 좀 그럼ㅋ
우왕ㅋ 한강 입구;; 얼마만이더냐;; 허구한날 맥주 쳐마시러 왔지 내가 이곳에 운동을 즐기러 올줄이야ㅋ 솔직히 한 때 호사스럽기 짝이 없는 고가 자전거 하나 질러주고 한강을 자주 오긴 했지만 한 3주? 했다가 접었다지?ㅋ 그 이후로 첨인듯 싶다. 앞으로 강아지와 같이 자주 운동을 올 듯^^
한강이다. 이게 뭔~ 르네상스 어쩌고 저쩌고인지;;; 그냥 자전거&인라인 도로만 잘 깔아놓고 별다른건 없는듯;; 혹, 이번 폭우로 좀 쓸려갔다 하던데 그 탓인가? 험;; 여튼 서울시 특히, 한강쪽 돈x랄은 알아줘야 한다. 뭐 그냥 그저 좀 깨끗해졌네? 고정도?
뭐 첫날이니 설렁설렁 좀 뛰다;; 걷다;; 반복해주니 어느덧 등짝과 마빡에 땀이 흥건하다. 역쉬 아침운동 하는 사람들의 표정은 뭔가 달라도 다르다. 생기있고 뭔가 활동적인 고런 표정? 알게 모르게 조깅하며 눈인사 하는 모습 또한 요새 도시서 찾아보기 힘든 풍경인듯 싶다. 대략 한강 입성 후 1시간 뛰다 걷다를 했나? 체력이 급 딸린다;; 집에 갈 시간인가 보다.ㅋ 여튼 요렇게 내 체력증진 및 건강을 생각한 아침조깅의 첫날이 밝았다. 뭐 매일 지키진 못하겠지만 적어도 일주일에 3~4회는 꼭 실천하리라~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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