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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놀러도 댕겨왔겠다 그간 사먹는 음식도 많이 먹었겠다 다시 열심히 채식을 해야하지 않겠냐능;; 채식 한 달을 꼬박 채운 시점부터 어제 휴가를 다녀온 날까지 인간적으루다가 넘 많이 먹고 체크 할 겨를도 없이 그냥 암 생각없이 쳐묵쳐묵;; 내 느낌때문인지 몰라도 위장이 좀 아프다능;;

놀러 함 댕겨오면 몸이 무척 아픈데 아니나다를까 일어나자마자 온몸이 욱씬욱씬 쑤신다. 근데 갑자기 왤케 카레가 땡기던지;; 아마도 해수욕장 주차장서 왠 한가족이 취사를 하던데 카레향이 무척 진했다. 뭘 주차장서 밥까지 해먹나 생각한 반면에 같이 껴서 먹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는데ㅋ 요놈이 글케 먹고픈거다.
카레가루가 냉장고 한구석에 넘치고 넘쳤던지라 카레 구하는건 별 어렵지 않고 채식 전엔 카레는 뭐니뭐니 해도 소고기가 들어가야 제 맛이였는데 이젠 고기는 못넣고;; 그저 뭐 양파,감자,당근으로만 만들어 봤다. 매운카레라 그런지 오지게 맵긴 맵더만;;;ㅋ 여기에 다시 채식을 열심히 하고자 심기일전 샐러드를 해 먹으려 야채들은 채썰긴 했는데 드레싱이 없다;;; 어쩌나 고민을 때리던중 냉장고에 떠먹는 요구르트가 하나 보이는 것!
뭔 맛일까?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냥 짬뽕해버렸는데 혹시나 사진으론 그럴싸하게 보인다고 절대 따라하지 말 것!! 이거 완전 맛이 개판이다. 뭔 세상에 이런 더러운 맛이 다 있나 시껍했다능;;; 아 신선한거 까진 좋은데 뭔 궁합이 이리도 안맞던지 그냥 쌩야채 뜯어 먹는게 더 나을듯;;; 여튼 카레는 맵고~ 샐러드는 느끼하고ㅋㅋ 담부턴 생각 좀 하고 음식 좀 만들어야 할 듯;; 여튼! 잘 놀다 왔고~ 잘 쉬다 왔고~ 뭐 이젠 뭐든 열심열심! 채식도 열심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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