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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일기가 좀 밀린다. 머리속에는 다 기억이 있으나 일기를 쓰기엔 나름 요새 시간이 좀 빠삭하다.ㅋ 일거리 하나가 터져서 블로그도 이젠 소홀하다. 글 싸지르는거야 뭐 쉬운데 풀 뜯으며 뭐 맛깔나게 뽀샵하고 옮기고 하는게 여간 짜증나긴 하더라ㅋ 해먹는 것도 좀 소홀하긴 했다. 늦게까지 작업하다 스르륵~잠이 들기에 아침에 기상하는 시간이 늦춰졌다.

뭐 그래봤자 4시30분~5시 기상에서 7시30분? 요정도?ㅋ 늦게 일어나는 관계로 반찬을 해먹질 못한다. 다행히 몇 일 전까진 '음 이녀석 드디어 포기했군'하는 눈치였겠지만 어제 아침 비웃듯 간만에 일찍 일어나 반찬을 하나 만들었다. 음하하;;
재료들은 공수가 잘 되는 상황인데 이거 원~쉐프(?)가 항상 늦잠을 자니 야채들이 냉장고서 풀이 죽어 있다. 음~일단 오이와 호박을 조지자! 오이는 냉국을 만들어 봤고, 호밖은 국민반찬 호박볶음을 만들었다. 뚝딱~만들어 나홀로 대충 한끼니 짭짭하고 서둘러 나가고 저녁에 돌아오니 반가운 표정! "반찬 만들었네?"ㅋ 이젠 가정부 다 됐지 싶다. 그러면서 풀반찬 짜증난다며 언제 날잡아 아구찜 한 번 만들어 달라 은근 원하는 눈치다. 헐;; 정말 냉동실 열어보니 아구찜을 손질해 놓은게 있지 않은가;; 이거 원;; 매번 식당가서 먹었지 직접 해보는건 첨이다. 뭐 찜요리가 그닥 어려운게 아니므로 양념과 콩나물 녀석만 잘 조쟈주면 가능도 하지 싶다. 아구찜은 주말에~

훔냥;; 이거 주인공들 냅두고 왠 아구찜 타령;; 오이냉국은 역시 식초가 생명이지 싶다. 이게 참 맞추기 어렵다. 많이 넣으면 맛탱 가고 적게 넣으면 심심하고 적당한걸 모른다. 또 그 조절계에 레전드라는 얼음이 들어간 음식이 아닌가? 그래서 내린 결론! 먹을 사람들은 알아서 식초타서 먹으라 하고 식초를 일절 넣지 않았다.ㅋㅋ 또 호박역시 오늘 새롭게 알아낸 사실! 굵게 채썬 것과 얇게 채썬 것! 이 둘 맛이 틀리다. 갠적으로 얇은게 더 입맛에 좋다. 여튼! 잠시 칼 놓고 키보드 좀 잡다 다시 슬슬 칼을 잡기 시작했다. 내일은 뭘 만드나;;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