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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강아지용은 아니고ㅋ 사람 베개 위에 덧대고 사용하는 옥으로 맹근 머시깽이인데 싸이즈가 제격이기도 할 뿐더러 여름이고 시~원하게 자라고 녀석 아지트 근처에 놔두니 처음엔 무척이나 싫어했다. 쩝;; 뭐 지한테 안맞나 싶은데 몇 일전부터 지 전용 옥매트(?)에서 자는 습관이 들여졌다.ㅋ

짜식~ 옥매트 좋은건 알아서ㅋ 몇 일전 정말 습한 날이 있었는데 저걸 냉장고에 시원하게 잠시 넣어둔 후 얼얼해진 요걸 떡~하니 깔아주니 아주 환장하다 못해 끄응~끄응~하며 무척이나 좋아했던 기억! 다들 지켜보며 어찌나 웃기던지;;이젠 시원해지든 어쨌든 알아서 지 매트인냥 깔고 누워 낮잠 즐기는 녀석!
아무리봐도 니팔자가 최고다. 옥매트에 뒤에 보이는 삼베이불에ㅋㅋㅋㅋ아~ 그러고보니 얘도 참~나이를 많이 먹긴 했다.ㅋ 지가 알아서 옥매트 올라가는거 보면 이거 은근 웃기다능~ㅋㅋ 이젠 없으면 찾기도;; 어제 방에서 컴터질 하고 있는데 옥매트 물고 방문 앞에 서있더이다;; 시야시 고고씽 해달라는 뜻? 혹시나 싶어 냉동실에 5분 넣어둔뒤 옛따~하고 던져줬더만 역시나 끄응~끄응~ㅋㅋㅋㅋ
강아지들 나이 먹은거 티내는게 이런것들 뿐만이 아니다. 예전같았음 밖에서 개 짖는 소리가 조금이라도 난다치면 반 죽일듯이 이녀석도 짖곤 했는데 요새는 아 나 몰라라~ 하고 도로 디비 누워버린다. 주말산책도 이젠 낮보단 밤을 즐기며 예전같음 산책하다 집에 들어가는 방향만 간다치면 아주 들어가기 싫어 난리를 치더만 요샌 지가먼저 집에 가자고 내게 방향을 알려준다. 별거 아닌데 이거 참 웃기다능~ 자! 이제 옥메트에 삼베에 이제 뭐해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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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27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몇살인데 벌써?
    우리애들도 겨울엔 따슨데 엄청 밝히죠..여름엔 거의 바닥에...
    그래도 잘때는꼭 껴안고 잔답니다..ㅋㅋ

    • Favicon of https://koozistory.tistory.com BlogIcon koozijung 2009.07.28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7살인가? 8살인가?ㅋㅋ 가물가물 하네요.ㅋ 여튼 노처녀랍니다.ㅋ 한여름 바닥에 철퍼덕 배깔고 자는 모습들 보면 참 웃기지요.ㅋㅋ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ektwnl BlogIcon 냐옹~ 2009.07.27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옥매트~~좋아보이는데요 ㅎㅎ
    싸이즈도 딱 강아지용이구여~~
    저희 애들은 아직 넘 팔팔해서 힘들어용ㅋㅋ
    양재천 산책가자고 졸라서 갔더니 집에 올땐 다들 안아달라고 온갖 불쌍한 표정을..ㅠㅠ
    하여간 아가들이 젤 팔자가 좋네요 ㅋㅋ

    • Favicon of https://koozistory.tistory.com BlogIcon koozijung 2009.07.28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사이즈도 딱이고 참 좋습니다. 안아달라고 불쌍한 표정들 저도 잘 압니다.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표정이지요.ㅋㅋ

  3. Favicon of https://taiming.tistory.com BlogIcon 기은아빠 2009.07.28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얼마전에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30살 정도 되는 강아지가 나왔습니다. 쿠지님 애견도 그렇게 건강히 오래 오래 살려고 지금부터 옥매트를 좋아 하나 봐요 ㅎㅎ 나를 반겨주고 말을 알아듣는 친구가 있다는거 자체가 행복인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koozistory.tistory.com BlogIcon koozijung 2009.07.28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내용 참 좋네요. '나를 반겨주고 말을 알아든는 친구가 이따는 것! 그 자체가 행복'이라는 댓글요ㅋ 참 훈훈합니다.ㅋㅋ

  4. Favicon of https://coffeestar.tistory.com BlogIcon maximus. 2009.07.29 0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 옥매트를 물고 주인님 앞에
    서있었을 강아지모습이 상상만해도 너무 웃기네요 ㅋ

  5. Favicon of https://pupil23.tistory.com BlogIcon 쏠트[S.S] 2009.07.29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오 귀여워~ㅋㅋ
    녀석 무지 편해 보이네요~
    7살이면 벌써 중년이네요~~
    옥매트 깔 만두 하네요.ㅋㅋ

  6. kim^^* 2009.07.29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쥐가얼마나영리한데 옥매트를모르겠어여?ㅋㅋ7살여?울애는(말티즈5살)인데밖에서강쥐소리나면엄청짖이서옆집에미안할정도에여나이를먹으면 덜해진다니 반갑기도하고슬프기도하네여 ㅋㅋ.옥매트에서션하게자는모습이참 편안해보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