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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그것도 현대백화점 바로 반대편에 꼴같잖게 점포 하나 차려 대놓고 명품팔던 아줌씨? 내 환불만 받으러 가서 뭔 사연으로 이런거 팔고 무슨 이빨로 까서 팔아재꼈는지는 모르겠고, 끝까지 명품 맞다며 우기다 나름 조치 좀 취하려 하니 그제서야 마빡,통빡이 돌아가셨는지 어쨌든 환불해 주겠다는 아줌씨? 처음엔 "나 그런사람 아닙니다.

양심이 있는 사람이고 신앙인 입니다"라고 했던 아줌씨? 인생 그렇게 사는거 아님. 해쳐드셔도 적당히 해쳐먹어야지 원;; 누가봐도 3만7천원도 안쳐줄 가방을 37만원에 훌러덩? 암튼 노인네들 상대로 이빨까는 인간들은 죄다 불구덩이에 쳐 넣어야 한다.

어이 아줌씨? 발렌티노가 술쳐잡숫고 재봉틀 돌려쑤? 아님 원래부터 수전증 있수? 이거 쳐보고도 끝까지 진품 맞다며 우겼던 아줌씨! 꼴에 존심은 있어서 끝까지 인정 못한 아줌씨! 아니 그리고 아줌씨가 뭔데 별 시덥잖은 샵에서 명품을 팔고 있음? 아줌씨가 발렌티노임? 아그리고 짭을 가져다 놓을라면 좀 번듯한 브랜드를 해놓던가;;; 어디서 같은 종교인인척 하며 이빨 좀 까주고 남의 일 제 일처럼 걱정해주는 척 하다가 짭 하나 팔아제끼며 뒤로 비웃었을 아줌씨? 인생 그렇게 사는거 아닙니다. 다시 말하듯 짭을 팔던 볶아 먹던 국끓여 먹던 내 알바는 아니지만 해쳐먹어도 정도껏이란게 있수. 내 아줌씨 매장 이름 안나오게 해준걸 일생일대의 행운으로 아쇼~ 그리고 더이상 찐짜 붙지 마쇼~ 그나마 하던 짭매장도 접기 싫으면. 그리고 손가락에 묵주반지 빼셈;; 역겨워보임! 내 정말 신고를 하고 싶지만;;; 참으리다..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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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chamkkaegoon BlogIcon 참깨군 2009.07.28 0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이 나이가 들면 단순하고 순진해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나이드신 분을 상대로 짝퉁 속여파는 행위는 제발 좀 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s://koozistory.tistory.com BlogIcon koozijung 2009.07.28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정말 다 뽀개고 나올라다가 진짜 참았습니다. 돈에 대한 부분은 정말 아깝거나 열받지 않았는데 나이드신 분들 상대로 등쳐먹는 이런 인간들 정말 열받더군요. 가만 놓고 생각해보니 무슨 사람을 깔보는 것도 아니고;; 진짜 사기꾼입니다. 저런사람이야말로...

  2. Favicon of https://pupil23.tistory.com BlogIcon 쏠트[S.S] 2009.07.29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흠... 정말 저런 사람들... 짜증나네요.
    어제 뉴스에 노인들 상대로 윷놀이 노름 시켜서 돈 뜯었다는 기사가 났던데..
    하여간.. 저런 사기꾼들은 제대로 혼이 나야 하는데 말이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