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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1~2번 포탈 Daum 메인페이지 다음 뷰 카테고리 부분에 글이 노출이 됩니다. 티스토리가 Daum기반의 블로그 서비스라 티스토리 유저들은 다음 메인에 오를 기회가 더 높겠죠?^^ 처음 메인에 떡~하니 글이 오르면 신기하면서도 얼떨떨;;; 하기만 합니다. 엄청난 방문자와 그에 따른 댓글이 마냥 신기하기만 하죠. 하지만, 이 짜릿한 맛을 몇 번 느끼게 된다면 어느정도 면역력이 생기는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주제가 민감하거나 특정 연예인에 관한 이야기라면 그야말로 스트레스 까지는 아니더라도 신경을 쓰지 않을래야 안쓸 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앞으로도 수없이 많이 있을 자신의 블로그 글이 다음 메인에 처음 게재되면 몇 가지 참고하셔야 할 부분을 알려드립니다.ㅋ
자! 어제는 이 글의 바로 아랫글 가수 윤종신 씨에 관한 글이 어쩌다 메인에 뜨게 되었네요. 이 사실을 인지한 시간은 매우 늦은 시간이였습니다. 집에 들어와 컴을 켜니 난데없는 수많은 방문자를 보면서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아~또 뭔가 터졌구나~'^^ 였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이기에 대충 어떤 글인지 꼭 보지 않아도 감지하게 됩니다. 예상대로 관련 글이였고 댓글 수 또한 엄청나기에 이릅니다. 여기서 첫번째로 중요한 점은 바로 감정적으로 대처하면 안됩니다.

뭔소린고 하니 세상은 넓고 인터넷 공간은 더더욱 넓고~ 그에따라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왠만하면 내 글을 공감해주면 좋겠지만서도 어디 세상사는게 쉽습니까? 반대하는 의견이 나올 수 있고, 그에따라 과격한 표현도 심심찮게 보이곤 합니다. 그리고 '이사람 난독증 아니야?' 할 정도로 글 내용과는 전혀 다른 댓글을 쓰며 인신공격 까지 맛보게 됩니다. 같은 블로거들 보다 외부 누리꾼들의 유입이 더 많기에 어쩌고 보면 당연한 현상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두번째로 중요한 점은 본문 마지막 부분에 덧글을 다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생각지 못하게 포탈 메인에 노출이 된다면 외부에서 유입이 많으므로 위에 말한대로 어느정도 유~한 댓글을 쓰는 블로거들 보다는 좀 눈쌀 찌푸릴만한 과격한 댓글들이 보입니다. 그때마다 하나하나 대처하기 보다는 본문 마지막 부분에 덧글로 '욕설 및 악플들은 삭제조치가 된다'는 주의사항을 알려주는게 어느정도 효과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짧막하지만 이런 덧글을 추가해준다면 이 이후에는 어느정도 정화된 느낌을 단번에 체감하실 수가 있습니다.

역시 제 해당글은 한 명의 연예인에 관한 문제였기에 민감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제 생각과는 다르게 반대되는 주옥같은 댓글을 발견한다면 공감해주는 분들보다 오히려 더 값진 보석을 얻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러한 분들과 공감해주시는 분들에게만 절대 편애를 하면 안된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누구는 댓글을 달아주고 또 누구는 기분나빠 달아주지 않는다면 '소통'을 중요시하는 블로그의 정신과 어울리지 않겠죠? 일단 댓글에 대해 손을 놓습니다. 이건 해보지 않으면 모를 일입니다. 하나하나 댓글을 달아준다면 그 날 업무는 종료입니다.

일단 잠시 모든걸 손 놓고 해당 글을 방치(?)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여유가 생겼을때 그제서야 댓글을 다는게 좋은방법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유인즉, 내 블로그에 설마 오래있겠어? 라는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저 글 잠시 읽고 댓글 하나 쓰고 나가겠지;; 하시겠지만 절대 오산입니다. 의외로 30분, 혹은 1시간 이상 상주하시는 누리꾼도 있습니다. 하나하나 댓글 달다간 이런 분과 감정이 앞선 댓글놀이가 시작이 됩니다. 글만 싸질러 놓고 그냥 냅두는건 너무한거 아니냐;; 생각이 드실수 있겠지만 앞서 말한듯 하나하나 대처하다간 그 날 할 일 다 끝입니다.ㅋ

마지막으로 처음 들은 예와 일맥상통한 부분이지만 어쨋든 저쨋든 내가 쓴 글이고, 내가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악플이든 어떤 비평이든 다 내가 쓴 글 안에서 이루어졌으며 그에따른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게 아닌가란 생각을 해봅니다. 한 명에 연예인에 관한 글이면 들어오시는 분들중에 그 연예인에 관해 광팬도 있을 것이며, 혹;;; 연예인 본인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들에게는 눈쌀 찌푸릴만한 글이기에 감정적인 댓글이 보일수 있겠지만, 본인이 작성해 송고한 글이므로 그저 책임감을 가지고 참아내는게 필수라 생각이 듭니다.

너무 침묵해도 문제지만 너무 들이대도 화가 일어나곤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유연하게 대처하는거야 말로 최적의 선택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댓글을 차단하고 댓글승인제로 바꿔버린다면 이것만큼 쥐약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소통 그 자체를 차단한 것이며, 어느 하늘아래 어떤 분과 똑같은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덧글을 통해 자제를 호소하고 그래도 문제가 보이는 댓글이 보인다면 과감하게 삭제를 통해 정화를 시키고 시간을 정해 블로그에 들어와 어느정도 소통을 하는게 가장 유연한 대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 열받는다고 때려치지 마세요 ㅋㅋㅋㅋ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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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2009.07.24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명하신 대처 방법이군요. 저도 몇번 다음 메인에 오른적이 있었는데 저는 댓글이 달리면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고 답글 쓰곤 하다가, 몇번 그런일이 있은뒤로는 약간 여유가 생기기도 하더군요. 두번째 방법인 본문 마지막 부분에 댓글을 다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글 잘봤습니다. 좋은 주말되시길... ^^

    • Favicon of https://koozistory.tistory.com BlogIcon koozijung 2009.07.25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현명한거 까진 아니고;; 한 번 오르면 꽤 골치아프기에 나름 방안을 생각해낸게 요렇습니다;; 두번째 방법 정말 눈에 띄는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ㅋ 참고하세요~

  2. Favicon of https://tyrant.tistory.com BlogIcon Tyrant 2009.07.24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주목 받는다는 것 자체가 두렵죠;

  3. Favicon of http://blog.daum.net/chamkkaegoon BlogIcon 참깨군 2009.07.24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참 저도 한가지 더 추가를...
    저처럼 댓글에 일일히 다 대처해주다보면 밀덕 백수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쿨럭... ㅡ.,ㅠ

  4. Favicon of https://pupil23.tistory.com BlogIcon 쏠트[S.S] 2009.07.24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에 뜰 날이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정말 그 많은 댓글에 일일이 답변하기도 쉬운 일은 아녜요~~

    • Favicon of https://koozistory.tistory.com BlogIcon koozijung 2009.07.25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 달안에 뜹니다에 제 강아지 시저 한 캔 겁니다.ㅋ 훌륭한 글 하나 써주셔서 제 강아지 간식 하나 먹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ㅋㅋ 그 전까진 안줄랍니다.

  5.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24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에나 가보고 고민할라우..ㅎㅎㅎ

  6. Favicon of https://9bong.tistory.com BlogIcon d토끼삼촌b 2009.07.24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언제 그런 기분을 느낄까요.

    여튼,,오늘 또 하나 배웁니다.ㅋ~

  7.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9.07.25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 갈 생각은 아예 없는데 말이죠. ㄱ-(하긴, 나같은 마이너가 어떻게 메인으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