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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 자랑은 아니지만, 본인은 채식 이전에 어디서 술 좀 마셔봤냐 묻는다면 두번째 손가락 치켜 세우면 서러워 할 만큼 정말 술을 자주 마셨고 즐겼다. 과거 술을 워낙 좋아했으니 다음날 해먹거나 사먹는 해장거리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역시 해장은 국물이 들어간 식사가 제대로다. 해장이란게 불편한 속은 물론이고 그 시원함과 개운함이 머리통속 뇌까지 전달되어 나름 정신이 맑아지기도 한다. 또 몸뚱아리속 내장들은 어떠한가;; 뜨거운 국물 한수저 뜨고 목구멍으로 넘기다 보면 내장들이 정신을 못차린다. 이렇듯 술도 즐겼지만, 해장 역시 꼭 챙겨먹는 습관이 있는데 요즘들어 날씨탓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신개념 해장법이 쏠쏠하게 효과를 보고 있다. 이름하여 그린아이스티 해장법!
국물도 아니요~식사도 아닌~ 바로 음료로 해장을 하는 것이다. 설록차 직원 절대 아니다.ㅋ 여튼 요놈이다. 요즘은 차를 만드는 회사마다 이런 라임맛 그린아이스티들이 즐비하다. 꼭 굳이 라임맛이 아니더라도 복숭아맛도 추천;; 드라마를 보면 어르신들 전날 과음하고 일어나면 꼭 꿀물을 타마신다. 바로 단맛이 해장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요 아이스티 라임맛도 일단 단맛이 강하다. 꿀물과 다른 점이라면 바로 얼음을 넣어 차갑게 마시는게 특징이다. 얼마전 술을 심하게 마시고 난 다음날 아침 속이 너무도 불편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도중 요놈을 한 번 얼음과 함께 마셔봤다. 그리고 난 신세계+_+를 발견해 버린 것이다.
이젠 술만 마셨다 하면 꼭 다음날 일어나 요놈을 타마신다. 단맛이 속을 편하게 해주고 시원한 얼음을 아그작아그작 씹어 먹으면 불편한 내장을 그렇게 후려칠 수가 없다. 속이 얼얼하면서 불편한 속을 잊어버린다. 맛은 뭐 사이다와 비스꾸리한 맛인데 맛이 더 심플하다고 할까?ㅋ 사이다처럼 청량음료가 아니라 불편한 속에도 마시기가 수월하다. 뭐 다른 티들이 그렇듯 카페인이 들어간게 좀 흠이지만 당장의 불편함을 잊기위새 초간단으로 만들수 있는 해장법이 이만한 것도 없다. 자 나를 믿고!! 과음한 다음날 한 번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요~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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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aa111.tistory.com BlogIcon maa111 2009.07.20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거 맛있겠네여 저도 나중에사먹어봐야겠어여 저아이스티정말좋아하는데ㅋㅋ 제홈피에도 놀러오셔서 글도남겨주세여ㅋㅋ

  2.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20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바로 홍콩에서 먹는 똥랭차..아이스레몬티 그맛을듯 싶습니다..ㅋㅋ

  3. Favicon of https://pupil23.tistory.com BlogIcon 쏠트[S.S] 2009.07.21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아이스티 맛있는데~
    그치만 설탕이 너무 잔뜩 들어가 있어서 요새 지양하고 있다는..ㅜㅜ
    전 술 먹고 난 다음날은 칼국수가 좋더라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