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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더울땐 시원한 면종류를 먹어주는게 좋죠. 처음엔 요새 주변과 여기 웹공간 이웃들도 콩물에 콩국수에 콩판을 벌이기에 콩국수를 해 먹으려 했으나 역시나 귀차니즘;; 우회로 밑반찬 및 재료 싹쓸이 비빔국수를 만들어 먹기로 결정! 일단 면부터 삶습니다. 재료 뭐 있나 찾아봤더니 호박,양파,오이고추 끝! 밑반찬은 뭐 있나 봤더니 무말랭이랑 낙지젓? 똘랑 끝! 비빔국수랑 뭣들이랑 어울리나 봤떠니 역시 호박,양파,오이고추,무말랭이로 결정! 조리시작 10분만에 뚝딱 만들어 한 끼 해결봤습니다. 싹쓸이 재료 찾는 사이 면은 다 삶아졌고 일단 찬물에 풍덩! 호박과 양파만 살짝 볶아주고, 오이고추는 그냥 채썰어 놔둡니다. 양념은 초스피드로 대충 고추장+간장+설탕+참기름+마늘다진거 끝!
면,야채,양념 무두 준비가 끝나면 그냥 사발에 다 뚜들겨 넣고 위생비닐 장갑 하나 끼고 사정없이 애무합니다. 대충 만들어서 그런지 맛은 그닥이였지만 무말랭이가 뽀인트라면 뽀인트군요;; 먹다보면 느끼할 수 있는 음식인데 뽀도독~뽀도독 달콤짭쪼름한 무말랭이가 이빨과 내장들을 아주 후려칩니다. 매번 국수를 해먹을땐 면의 양을 못맞춰 남기거나 버리곤 했는데 이번엔 양에 맞게 아주 정확하게 맞췄네요. 그거 하나 건진듯;; 오늘같이 습하고 더운날 반찬 싹쓸이 비빔국수 어떤지?;;;; 비벼놓은 후는 인간적으로 넘 더러워 못올리겠습니다.ㅋㅋ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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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7.19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막무가내 야채볶음과 떡볶이로 냉장고 싹쓸이 했습니다!ㅋ
    비빔국슈는 역시 호박이 잔뜩 들어가야~ =ㅂ=b

  2. Favicon of https://pupil23.tistory.com BlogIcon 쏠트[S.S] 2009.07.20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흠.. 맛있겠네요... 그런데 콩국수보다 요게 더 만들기 귀찮아 보이는데..ㅋㅋ

  3. 홍지훈 2009.07.21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난 오늘 마트에서 5000원에 2인분 들어있는 비빔국수 샀는데
    돈주고 산 내께 너무 초라해보인다..( 면 양념 끝 ) -ㅅ..

  4. Favicon of http://www.foodsos.net BlogIcon 푸드SOS넷. 2009.08.12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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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이상 노하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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