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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채식 선배님^^이자, 동물을 무척 사랑하시는 이웃블로거 joeny님이 계십니다. 채식선언 이후 10일만 채식에 성공하면 상으로 콩까스와 베지킨을 보내주신다 하셨지요. 그리고 어느정도 채식이 잘 지키고 있다 판단하셨는지 저에게 상을 보내주셨습니다. 처음엔 내 건강을 위해 시작한 채식을 가지고 이웃에게 이런걸 받아도 되나 머쓱한 생각이 들었는데 뭐 이런것도 웹공간을 통한 '情'이 아니겠습니까?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더더욱 채식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계기를 가져보내요. 어제 배송된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집에 아무도 없는 관계로 혹시나 싶어 점심시간에 집에 가봤더니 운이 좋게도 그 시간에 택배기사 님이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요새 운빨 대박입니다.^^
자 정성스레 보내주신 채식식품 입니다. 혹 높은 온도에 안그래도 민감한 애들^^ 변질되지 않을까 아이스박스에 얼음팩까지~ 콩까스 2봉과 베지킨 2봉, 1봉씩 보내주셔도 되는데 너무 과한 상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ㅋ 당장에라도 하나 튀겨 먹고 싶었지만, 기왕이면 온가족 모일때 맛도 선뵐겸 참고 또 참았습니다. 그나저나 이름도 참 큐티하고 정겹습니다.ㅋㅋ 콩까스;; 그리고 베지킨;; 마구마구 먹어주고픈 이름을 가진 녀석들을 아쉽지만 냉동실에 넣어준 후 곧 있을 시식 날을 기약했습니다. 이 식품들은 이 곳 싸이트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합니다-http://www.o-gge.com/

택배와 관련되어 한가지 재밌었던 일을 소개해 봅니다.^^ 제가 져니 님께 이름을 알려주지 않았나 봅니다. 받는사람 이름을 정쿠지(koozijung)로 쓰셨는데 택배아저씨가 "정쿠지씨 맞죠?";; "에?..엥?..아..네";;; 그러면서 저를 아래위로 훑어보는 것이였습니다.ㅋ 뭐 물건받고 혼잣말로 "아..아리가또"했죠.ㅋ 여튼! 이렇게 기분좋은 상을 받게 되어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오는게 있음 가는게 있어야 정인데 저는 생략하겠습니다.ㅋㅋㅋ농담이고 저는 무슨 상을 드려야할지 이제부터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다시한번 채식에 힘을 실어준 져니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