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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조금은 늦은 감이 있습니다만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 기간 약속한 재산기부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이번 재산기부를 재단법인을 설립해 장학사업에 쓰기로 최종 결정을 했다고 합니다. 솔직히, 좀 씁쓸한 부분입니다만 어쨌든 약속을 이행했습니다. 전 솔직히 말하자면 재산기부를 임기를 다 마치고 하는 형식으로 예상했습니다만 임기 내에 어쨌든 약속을 지켰네요. 일단 칭찰할껀 칭찬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번 이명박 대통령의 재산기부에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았던 터라 글도 몇가지 작성했습니다. 대표적으로 포탈 메인까지 오르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시고 의견도 주신 이 글입니다. 관련링크-이명박 대통령, 재산헌납 남은 유통기한 D-8 이라는 글입니다. 이번 재산헌납 과정과 앞으로 있을 대책에 많은 분들의 의견이 상당부분 적중했습니다.
  ▲ ⓒ 청와대

저 역시도 아직은 재단설립 형식의 기부가 내심 찜찜한건 사실입니다. 결국, 재산헌납이 아니라 세금을 피하고 자손대대로 상속하겠다는 꼼수가 아니냐는 과격한 글도 보이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뭐 정황상으로 보자면 상당히 설득력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재 중요한 점은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공약으로 내 걸고, 약속했던 부분을 지켰다는 사실입니다. 앞으로 그 어떤 꼼수가 숨어 있든 뭐든 간에 그건 앞으로 지켜보고 감독해야 할 부분이며 적어도 현재는 이 대통령이 국민의 의견에 이젠 귀를 기우리려 했다는 점에 주목을 하고 싶습니다.

저를 포함 많은 분들이 이번 재산헌납에 관심을 많이 가졌었고, 야당과 언론들 역시 재산헌납에 지대한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 때마다 청와대는 침묵으로 일관했지만, 이 재산헌납 하는 과정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간 준비하고 있었다는 점에는 분명한 사실이라고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더 늦어질 수 있었던 재산헌납을 국민과 여론에 주목해 좀 앞당긴 감도 없지않아 있어 보입니다. 이 자체만으로도 일단 칭찬해 줄것은 칭찬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툭~까놓고 말해 봅시다. 기부던 재단이던 뭐던 간에 내 평생 모은 재산을 내놓기가 과연 쉬운 일일까요?

한 때는 귀를 완전 닫아 버리고 독단적인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어떤 부분에는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게 보이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현 정권의 국정운영을 들여다 보면 불과 몇달 전과는 다소 달라지지 않았나도 느껴봅니다. 오뎅 먹고 시장방문 하며 겉모습의 결과가 아닌 조금은 국민과 여론들에게 소통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보인다고 할까요? 이번 재산헌납을 시작으로 미디어법 그리고 4대강 사업까지 조금 더 국민들과 소통하여 정부와 우리 국민들이 원활한 방안을 모색하며 더 가까워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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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리경찰 2009.07.06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대통령님께 대적하려는 자는 보십시오.

    성경말씀에 보면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분입니다.
    그를 미워하는것은 하나님을 미워하는것과 같아 화를 당합니다. 저주받습니다.
    믿지않는 당신은 그와 싸워봤자 백전백패 합니다.
    그와 싸워서 이길수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그 보다 더 잘 하나님을 섬기고 믿은후에 싸우면 이길수있습니다.

    이대통령이 생각지 못한 좋은 정책을 펼쳐 국민경제에 이바지 하세요.
    그러면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수 있습니다.
    과거 어떤 대통령이 자기 재산을 내어놓고 자기 월급을 사회환원했습니까?
    버스전철 통합요금제로 교통비 절감시켰으며 중앙로 버스전용도로안 같은 생각을 해냈습니까?

    예수믿고 훌륭한 사람되어 이웃을 사랑하고 양보하고 베푸는사람 조금 손해보는 사람되십시다.
    죽을때 가지고 가지도 못할 돈 몇푼 더받아 낼려고
    뻘건띠 두르고 남에게 혐오감 끼치고 저주 받을짓 하지맙시다.
    위험하다는 수입소고기 사겠다고 줄지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에서 우레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내리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삼상2:10)

    • 흐음 2009.07.07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한심하시구랴. 아키히로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이라고 누구 그러던가요? 그 믿음은 무슨 근거에서 나오는 것인지 참 궁금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자라고 해 놓고 그를 이기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더 잘 섬겨라 그러면 이길 수 있다?? 참 하나님께서 기뻐는 하시되 차별을 두시는 모양이죠? 신앙과 정치를 연결해서 뭐 하자는 겁니까? 말세에 배도하는 일이 벌어진다고 했죠? 크리스챤의 도란 말씀 전하는 일입니다. 정말 얄팍한 지식으로 아전인수격으로 함부로 말씀하지 마십시오.

    • 진정한 안티~!! 2009.07.07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댁은 개독교와 임영봑~!!의 진정한 안티군요~!!ㅋ

      내 하물며 교회를 다니다 ..임명부악~! 때문에 .
      교회를 관둔 사람인데..

      당신이 얼마나 개독교를 혐오하는지..
      현 정부를 싫어하는지...

      글에서 느껴지는 안티의 느낌이 상당하군요~!!ㅋ

      진짜 님 생각이 그래서 그런 댓글을 썼으면..
      어디가서 개독교 욕먹이지 마요~!!

      나도 교회를 다녔지만..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내가 얼굴을 못들고 다녀요~!

      아무대나 성경말씀 붙여서
      자기맘대로 해석하고..자기맘대로 신격화하는 글들
      아무렇게나 써놓고 다니면..

      지능지수 돌고래도 아니고..
      진짜 안티거나.....아님 몬가 모자라거나 ㅋㅋ
      ㅋㅋ

  3. 저,,, 2009.07.06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램이 아니라 바람이예요,, 휴~

    물론,, 나는 하지 못한 일을 한거에 대해,, 뭐라 할 자격은 없습니다.

    그런데, 그닥,,,,,, 제가 못된 심보인 건가요? ㅡㅢㅣ

  4. Allure 2009.07.07 0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낚시인건가....블로그 전회에서는 기부안한다고 궁시렁 궁시렁...이건 쑈인듯한데...

    기부직전에 압박을 준다 싶도록 떠벌리고 정작 황당한 재단 형식 기부를 숨기기위한

    낚시질.....

    뽕맞고 집장촌에 허구적거리다가 경찰에 잡혀도 조용히 놔준 모통의 아들내미가 무슨돈으로

    먹고사는 지 알기나 할까....손에 땀한번 안난 그넘이 누군지나 알기나 할런지..에휴..

    정치판에서 이리 저리 설래발치며 떵떵거리며 사는 모통의 딸내미가 무슨돈으로 정치판에서

    힘주고 다니는지 알기나 할까...부산MBC 지분을 어떤돈으로 어떻게 샀을까....



    박통의 롤모델이자 정수장학회 육영수재단.....이자만으로 학자금 지원해주고~
    원금은 땅투기로 몇 십배불리고...

    그래도 칭찬하고 싶으면 해라 지금 이 블로그 글이 딱! 현재의 어리석은 대한민국의 모습이니

  5. 야옹 2009.07.07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이번에 또 속아넘어가지 않도록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6. colmar 2009.07.07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단형식 재산기부, 칭찬할 수 없는데요.
    억지로 떠밀리듯 해버린 기부(?) ?
    사단재단설립이 올바른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영리 사업체나 마찬가지죠.
    비영리이긴 하나, 돈세탁하기 딱 좋은 곳 아니겠습니까?

    사람이라는게,
    평소 행실을 보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재산 기부 하나만 가지고 그 사람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할 수 있을까요?
    70년 가까운 인생동안 살아온 방식이 하루 아침에 바뀌지 않습니다.

    부정적으로 바라볼 수 없게 만든, 그의 행적과 이전 대통령 가족의 부패된 재단을 탓해야지,
    부정적인 국민의 시선을 욕해선 안되죠. 안 그렇습니까?

  7. 아직도 사람들은 2009.07.07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쥐새끼에게 뭔가 다른 모습을 기대하려고 하네요~
    330억? 엄청난 돈입니다. 이 엄청난 돈 액수 앞에서 사람들은 쥐새끼를 다시 보네요~
    역시 돈이 최고인 이시대!! 돈으로 사람들을 굴복시키는군요~
    근디 사실 쥐새끼에게 이 330억은 투자금액입니다. 자신의 막강한 권력을 이용해 더 많은 이익금을 내기 위한 투자금!! 또한 그것을 무마시킬 여론형성 자금이란거지요~
    그리고 엄청난 액수이기 때문에 쥐새끼 이미지도 어느정도 좋게 만드는 효과도 보고~
    너무 순진하게 바라보지 마세요~ 그 이면의 모습을 보세요~
    드러난 모습을 믿는 다는건 그사람을 신뢰하기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8. zz 2009.07.07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법 상속이라는 말도 있던데. 아니겠죠.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도 모르게 하시는 순수한 분이시니.

  9. 중립자 2009.07.07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이제 그만합시다.
    대통령께서 좋은일 했으면 그만받아들입시다. 그누가 자기재산을 기부하느것이 아깝지 않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속을 지켜주신거에 대해서 칭찬을 해야지요~
    우리나라 대부분의 국민들은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어떤좋은일을 해도 비난을 하는 못된 습관이 있지요..~ 사돈이 땅을사면 배아프듯~ 예쁜애가 공부잘하면 ....못생긴애가 공부잘하면.... 이런식이죠~
    생각부터 바꿔야 합니다.
    제발 우리나라가 가야할길이 무언지.. 국민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 아직도 우리국민들은 멀었습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겠죠...

  10. .......... 2009.07.07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괜찮다고는 보는데...
    사실 재단이야 빌 게이츠도 어차피 지 재단 만들어서 마누라랑 자기랑 아버지가 다 해먹고 있는 체제임.단적인 예로 지 아부지가 그 재단 이사장임. 이러다가 관정재단도 까게 생겼음.
    다음에 댓글 보니 장난 아닌데 거의 장학재단을 ATM기 정도 취급함. 웃기는 사람들임.

    그런식이라면 부모 유산 제발 좀 받지 말고 부모님한테 소규모 장학재단 만들어서 한 5억이면 만들지 않음? 서울에 아파트 중형 이상은 1채 팔면 보통 5억 이상인데. 그거 세금내고 병쉰처럼 상속세 내지말고. 제발 장학재단 만들어서 재테크 수단으로 써먹으삼. 안말릴테니까..

    지금 기부에 부정적인 분들 내 제안에 그렇게 안할 사람들이 전부라는건 알고 있음.

    하긴 이명박이 워낙 적을 많이 만들어냈으니 기부하는것까지 까이는 거지만.

    그리고 딴 사람이나 사회단체에 기부를 한다라?

    "미국이라면 모를까 병쉰이 따로 없군여. 한국에서 쌩판 모르는 남을 믿고 300억이 넘는 돈을 줍니까?"

  11. 맛스타 2009.07.07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씨가 대선전에 이런식으로 재단을 만들어 기부를 했다거나,
    아무말도 없다가 이렇게 한거라면 그나마 칭찬 받을만 하겠죠..
    그런데 대선기간중에 "당선되던 안되던 전재산 기부하겠삼. 한표만 주삼"
    이런거 아닌가요?? 게다가 재단에는 도덕성 문제로 떨어져나간 인물들도 포함 되었다고 하던데..
    이명박씨는 툭하면 말바꾸고, 심심하면 오해다 이러는데...믿음이 안가네요..
    대기업이 이명박씨 재단에 기부도 많이 할거고...(뇌물인지, 기부인지는 알수없음.)

  12. Favicon of http://wjlee4284.tistory.com BlogIcon 사이팔사 2009.07.07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 재산을 다 내놓는건 쉬운일이 아니지요....
    봉급도 이제까지 다 이웃돕기에 썼다고 하던데......

    잘 하는게 있으면 그냥 인정해주면 될듯..물론 잘못하는거야 탓을 하면 되는거고....

    이전 정권들은 옳은일만 주구장창 했나봅니다.
    정치인들이나 이전정권 추종자들 떠들어대는거 보고 있으면 말입니다.....

    입으로 떠드는거야 쉽지요.....
    자기들 옷에 묻은 허물이나 제거들 하시길. 남 하는일에 오지랍떨지들 마시고.....

  13. .......... 2009.07.07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스타/ 빌게이츠나 워린 버핏이나 기부하는게 그런 효과 감안 안하고 재단 운영 하는걸까요?
    빌게이츠나 워린 버핏이나 재단 운영하는 것도 자신과 자신의 회사 이미지를 좋게 만드는 효과 역시 노리는 겁니다.
    이명박이 이번에 발표한건 시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마침 친서민 행보를 한답시고 하는 거지요.

  14. 생각없는 블로거 2009.07.07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없는 블로거 한명이 쓴 생각 없는 글이 많은 사람들의 눈을 가리는 걸로 봐서는 블로그질의 폐해도 이제 슬슬 문제삼아야 될 듯...

    대체 뭘 지켜봐야한다는건지... 지켜보면 답나오나요?? ㅎㅎㅎㅎㅎ

    거기 이사장부터 감사까지 전부다 이명박 측근들인데 뭘 지켜본다는거죠? 순진한거에요? 아니면 의도적으로 국민들 눈가리자는거에요?? 상속세와 증여세 면제된 기쁨과 함께 언론사 대동해서 당분간 여러군데 기부하는 척 좀 하다가 정수장학회 처럼 조용히 국민들한테 잊혀지면서 비리가 난무하는 장학재단이 되는거 뻔한 수순 아닌가요?


    전두환이랑 노태우랑 박근혜랑 비교하지 말라고요? 그럼 일해재단은 첨 세울때부터 비리저지른다고 언론에 공표하고 세웠수??? 생각 좀 하고 삽시다. 기부라고 했으면 재단설립할게 아니고 기부단체 많으니 거기하면됩니다. 명박씨가 차라리 첨부터 재단설립한다고 공략 내걸었음 이리 우습지도 않지.. ㅎㅎ

    국민들은 바보가 아닌데 몇몇 블로거들이 이 수준이니.... 안타까운 대한민국이로세.. ^^

  15. 눈속임 2009.07.07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0억정도 투자했으니 300조 정도는 삥땅치겠군요.

    아무리 뇌가 없어도 눈에 뻔히 보이는것도 안보려하는 몇분들 보니 답안나옵니다.

    이 블로거가 제 댓글에 모든 재단법인들을 이렇게 보느냐라는 식으로 댓글다셨던데...

    대체로 그렇습니다. 좋은일 많이 하고 자기의 사리사욕을 채우려 하지 않는 극소수의 단체도

    있지만 한국사회에서의 재단의 현실은 돈세탁 탈세 편법증여 등등 썩은내 풍기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이지요. 조금만 관심가지고 있었다면 이정도는 몇분안에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블로그입니다. 글을 포스팅 하실때 좀 더 많은 고민과 많은 정보

    그리고 비판적 사고를 동반하고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들만 훑어보셔도 블로거께서 행하신 실수를 아실 수 있을테니까요...

    칭찬이란건 저런 인간에게 하는게 아니고 또한 기부라는건 저런일에 붙이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16. 후암 2009.07.07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명박 정부, 특히 이명박 대통령의 언행을 보면 늘 기분이 나쁩니다.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보고 언행이 가볍다고 맨날 뭐라 했는데
    그래도 노무현 대통령은 표현 방법이 그랬을뿐
    그 요점엔 논리력과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즉, "말이 그래서 그렇지 맞는 말이긴 맞는말이네"라는 생각이 들었단 말이죠...
    근데 이명박 대통령은 언행을 보면 언행이 가벼운 정도가 아니라 국민을 우습게 보는게 느껴져서 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무슨 정책을 내놔도 슬쩍 언론에 흘려서 간을 보고
    여론이 나쁘다 싶으면 금방 오해라고 둘러대고
    그래도 꼭 해야겠다 싶으면 이름만 바꿔서 뒤로 딴짓합니다.
    얼마전 시장방문도 딱 보여주기 위한 이미지 메이킹이었습니다.
    시장 상인들의 호소에 동문서답, 자기의 자수성가 이야기나 해대며
    실제로는 상류층 세금 부족분을 별별 세금을 만들고, 기존세금 올려
    서민들 피를 짜는거...
    그런 이중적인 모습들이 예전에는 정보를 차단하고 독점하는 몇몇 권력들에 의해
    국민들에게 전달됐으므로 통했을지 몰라도
    지금은 세상이 달라졌는데 (아, 물론 예전 그 세상 한번 더 만들어보려고 미디어법 강행하고 있죠)
    아직도 예전 구닥다리 방법으로 이미지 메이킹하고 눈가리고 아웅하는것 자체가
    국민을 너무 바보로 알고 우습게 보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나쁩니다.
    이번 재단형식 기부도 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자신이 재단을 만들거면 그건 기부라는 표현을 쓰면 안됩니다.
    아, 물론 재단이라는 형식도 기부의 한 방식이지만
    엄밀히 말해서 한국사회에서 기부라는 이미지는 재단 설립하고 머 그런거 아니잖습니까?
    근데 재단 만들어서 자기 사람들 심고 게다가 이름까지도 청계라...
    누가 이걸 공약으로써 약속했던 기부로 생각이나 했을까요?
    결국 누구 말맞다나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옮기고
    나는 했다~! 그래도 했다~! 나는 지켰다~! 암튼 착한 일이다~! 대단한 일이다~!라고
    외칩니다... 엄밀히 말해서 좋은일은 좋은 일이니까 국민들은 얼결에 박수치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떤 사람들은 더 화가 치밉니다... 속은것 같으니까요...
    공신력있는 사회단체나 공공단체에 기부하고 손 터는줄 알았더니
    자기가 직접 관리 안한다뿐이지, 집사들 시켜서 돈관리 하는 형식입니다...
    권력자들이 만든 재단의 폐해는 굳이 예를 안들어도 다 아실겁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모든게 이런 식입니다.
    쓰다보니 글이 좀 두서없이 정신이 없는데
    아마 저랑 비슷한 생각하셨던 분들은 무슨 얘기인지 대충 아실거라 믿습니다.

  17. 왜? 2009.07.07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까지의 상황을 보면

    대통령 경선 - 기부에 대한 아무말 없음

    BBK 사껀 터짐 - 조건없이 재산헌납(기부아니라 헌납임...)

    대통령 당선 - 재산 헌납 말도 안꺼냄

    광우병 파동 - 재산헌납 고려중

    촛불 가라 앉음 - 다시 침묵

    노무현 대통령 사망 다시 여론 나빠짐 - 재단만듬

    이 과정을 보고 누가 좋게 보겠습니까?

  18. 나름의하나 2009.07.08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칭찬 개 소리 알바니 깐 일해야 지 칭찬 열심히 해 재단 만들어서 기부.. 개 가 웃어..알만큼 알면서 왜 그러는지...

  19.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7.08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문제는..전두환대통령의 '일해재단' 설립식 기부와 똑~ 같다는 거죠.ㅎ
    기부가 아니라 재단설립해서 재단의 금액자체를 자신이 관리하겠다하는..
    게닥 재단의 최고관리자가..비자금 의혹으로 탈락된 2명의 의원이라고 하네효..-_-

  20. 2009.07.09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내....대갈통이 빈건지....... 머릿통속에서 어떤 사고의 오류를 일으키는건지..
    칭찬 좋아하네.. 그사람이 걸어온 행보와, 기부 방식과 그 배경을 보았을때 부정적인 시선으로 볼수밖에 없는건 당연한것 아닌가. 오히려 꽁수가 없다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하다. 꽁수인지 아닌지는 지켜봐야한다고? 야...칭찬이라는것도 지켜본다음에 해야할것 아니야.. 일단은 칭찬해주자? 깡통들아 너네나 해라.

  21. sdsd 2009.07.12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인척에게 헌납 ㅋㅋ 누구한테 기부한다고는 말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