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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과 충전기 및 USB를 연결해주는 젠더(?) 맞나요? 여튼 요놈이 지난 주말 술기운에 사라졌군요. 덕분에 이젠 블로그를 통해 사진 한 장 못올리겠네요. 디카도 없어지고~폰카도 못올리고~ㅋ 저번 주말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금,토 화끈하게 놀고 어제도 약속이 생기더군요. 점심식사 메뉴를 어렵게 고른게 중식이였습니다. 들어가보니 죄다 고기와 기름기가 들어가 좀 난감했는데 식당에서 '볶음짬뽕'을 권하더군요. 좀 기름기가 있겠지만 야채가 많이 들어가 먹을만 하겠다고 추천해줬습니다. 음식이 나오니 진정 야채가 산처럼 덮여 있더군요. 뭣보다 이 볶음짬뽕이란게 짬뽕 국물이 거의 없습니다. 처음 먹어본 음식이지만 제 입에 꽤나 맞더군요. 허나;; 먹다가 럴수;; 벌레를 발견하기에 이릅니다.
  ▲ ⓒ koozistory '뜬금없는 과메기 사진 올려봅니다. 너무도 먹고 싶기에;;;;'

주인장께 싫은소리 몇마디 던지니 다른걸 해주겠다 하시더군요. 허겁지겁 뭘 골라야 하나 하고 대충 고른게 삼선볶음밥;; 이런;; 둘중에 하나는 계란을 일체 넣지 말아달라 부탁하고 볶음짬뽕으로 얼얼했던 속을 볶음밥으로나마 좀 달래줬습니다. 뭐 고기류를 안먹었다 치지만 영~찜찜하더군요. 채식에 있어 중식은 좀 쥐약이지 싶습니다. 어제부로 중식은 안녕~하기로 하고 날이 하도 더워 생맥주 한 잔 하기로 했는데 와~ 이거 역시 초죽음이더군요. 안주중에 고기가 들어가지 않는게 없습니다.

고기가 아니라치면 닭고기류 안주들 뿐이고 또 저게 아니라치면 기름기 가득한 안주들 뿐이고 고민고민 하다 골뱅이무침과 포테이토를 먹기로 했습니다. 유러피안 포테이토라나 뭐라나;; 그렇게 생맥주 몇 잔에 포테이토와 골뱅이무침에 있는 야채들로다가 안주삼아 배불리 먹어주고 뭐 컴백했죠. 역시 주말은 괴로움의 연속입니다. 금욜부터 시작한 한우파티에 밤무대 찍고 새벽 해장국에 잠시 집에와 취침 좀 해주다 다시 나가 중식에 술 한 잔에.... 차라리 평일 맘 편하게 내가 먹고픈 야채위주로 해 먹는게 더 행복~할 듯 싶네요.ㅋㅋ 그렇다고 사회생활 안 할 수는 없고;;; 여튼! 채식에 있어 주말은 너무도 괴롭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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