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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시원스레 비도 와방 와주고 무더위가 한풀 꺾인 저녁즈음 들어가는 길에 맥주 몇 캔 사들고 후라이팬에 스팸 몇조각 노릇하게 구워 머스타드와 캐쳡과 함께 야구를 틀어 놓고 맥주 한 잔 때리면 천국이 따로 없습죠. 몇 일전 까지만 하더라도 가능한 이야기였으나 채식에 들어간 지금 이 시점에 이제 슬슬 고기향이 그리워 지기 시작합니다.ㅋ 딱! 고기가 아니더라도 위에 말한 햄이나 치킨 등과 함께 맥주 한 잔이 정말 그립습니다. 술은 절대 끊지 못하는 관계로 그냥 맥주만 마실수 있으나 영~ 입이 심심;; 채식! 이거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그래도 기왕 하기로 맘 먹은거 원래대로 가더라도 끝은 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설상가상 금연까지 시작한 터라 정말 사람 환장하네요.

오마이갓! 예전 사진을 뒤져보니 요런게 나오네요. 정말ㅋ 입맛 다시는 장면 TV나 영화로만 봤지 제가 찍은 사진 보고 제가 직접 입맛 다신 적은 처음이지 싶습니다. 콩과 밀로 만든 치킨이 있단 소리도 있고 두부로 만든 햄도 있다 하던데 원래 치킨과 햄 맛이 날런지 의문이군요. 그렇담 한 번 질러볼까 생각도 가지고 있는데 말이지요. 아침에 발견한 이 사진을 지금까지 몇 번이고 계속 보게 되네요. 오늘 정말 햄과 맥주가 땡긴가 봅니다. 그럼 뭐하나요 그림의 떡인걸;;;;

그냥 맥주 몇 캔과 곡물로 이뤄진 안주거리를 사야지 싶습니다. 성격이 좀 x랄 같은지라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하는 성격도 이땐 참 아쉽군요. 그냥 먹고프면 먹으면 되지;; 뭔놈에 끝을 보겠다고;; 아! 참 저 조만간 세미귀농(?)에 들어갑니다.ㅋ 집 옥상에 채소 좀 심어보려 합니다. 직접 재배해 먹는다면 채식의 즐거움이 몇 배는 되겠지요. 일단 상추와 토마토를 시작하려 합니다. 잘 될까요?ㅋㅋㅋ 참 별 짓 다합니다.

여튼!! 햄에 캔맥주 한 잔! 정말 하고 싶네요. 하루종일 캔맥,햄,캔맥,햄,캔맥,햄 떠나질 않습니다. 풀만 먹은지 4일되니 점점 미쳐가는가 봅니다. 거기에 금단현상 까지 시작 되었으니 성격도 까칠해 지고 뭐 그렇습니다.ㅋ 저튼!! 비가 그친것 같네요. 변덕쟁이 하늘이 또 바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참 상쾌한 날씨네요. 이 글 읽으시는 모든분들 행복한 하루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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