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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느닷없이 면허가 취소된 생계형 직업 운전자들에 대해 특별 사면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말 뜬금없죠? 이중엔 또 음주운전 면허취소자 까지 사면에 포함될꺼라 하는데 뭐 글쎄요 이게 옳은 판단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정부가 생계형 운전자들을 위해 사면해 주는 것은 일단 찬성의 입장을 가져봅니다. 반면에 무슨놈에 사면을 밥먹듯 하는지 이건 좀 생각해 볼 문제라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요새들어 청와대 쪽에서 음주운전이란 소리가 자주 나오는듯 싶습니다. 얼마전 이동관 대변인이 실수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자랑이랍시고 "나도 음주운전 해봤다"고 정신줄 잠시 놓으신 발언을 했었지요. 한 때 인터넷 공간에서도 이 대변인의 음주운전 발언을 두고 말들이 많았습니다.

뭐 이 대변인 본인이 직접 스스로 불법을 저질렀다 고백한 해프닝이였죠. 그래서 혹시 뜬금없이 이번에 음주운전자를 포함 사면을 단행하는 것일까요? 뭐 설마 그럴리가 없겠지만 대통령 취임 100일 맞아 사면을 단행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이렇게 또 면허취소자들 사면을 단행한다는 자체가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네요. 혹, 정말 이 대변인의 발언이 어느정도 영향력을 미친게 아닐까요?^^

항상 국민들에게 '법대로'를 강조했던 청와대 대변인이 발언한 '음주운전', 그리고 이번에 특별 사면이될 '음주운전'자들을 포함한 대통령 사면! 요새들어 청와대 쪽에서 참~ '음주운전'이란 말 많이도 들어봅니다. 개인적으로 음주운전자들 말고 벌점 등으로 면허취소가 된 생계형 운전자들의 조건없는 사면을 바래봅니다. 음주운전자들 까지 모조리 사면해 준다면 또, 어디선가 심각한 잡음이 들릴꺼라 예상이 듭니다. 그리고 '사면' 이런거 보다 제발 국민들과 '소통' 좀 하는 모습을 하루빨리 보고 싶습니다.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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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6.29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주운전은 패가망신하는 지름길이다-
    라는 말도 모르는가보네효.

    음주운전을 하면 알콜지수가 몇이든간에 면허를 취소하는 외국처럼.
    남에게 피해주는 불법행위는 좀 제발 사면해주지 말았으면..-ㅂ-

  2. Favicon of https://jydaddy.tistory.com BlogIcon 주영이아빠 2009.06.29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음주운전 해봤다"고 정신줄 잠시 놓으신 발언을 하셨지요 <-- 잠시 웃었습니다
    정치에 전혀 관심없는 저로 하여금 이번 정부는 자꾸 한소리 하도록 만드네요.
    뭐 어쨌든 좋은 방향으로 시행되는걸 보고 싶습니다.
    만약 인기를 의식한 뻔한 행정이라면 또 누군가 들고 일어나겠지요.
    정치인들이 머리가 좀 많이 나쁜가 봅니다.

  3. 프라 2009.07.11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의 실수로 인해 죄없는 가족까지 연대해서 고통을 나날을 보내고 있는 다수의 면취자 에게도 다시한번 새출발 을 할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게 함께 사는 사회 아니겠습니까?
    잘못을 하면 당연히 죄값을 치뤄야 하는거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하지만, 그로인해 면취자의 가족까지 똑같은 형벌을 받는다면 이는 진정코 살려고 만든법이 아니라
    죽이려는 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 살자고 만든법 인데..... 실수없이 살수는 없습니다..
    조금 떨어지면 손내밀어 끌고 당기며 같이 살수있는 넉넉함 으로 내일을 향해 뛸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어는날 윗글의 님께서 음주가 아닌 다른 어떠한 사안으로라도 법에 저촉이 되어 선처를 바랄때
    곁에서 용서는 않됩니다..무조건 죄값을 물으세요..하면 녜~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라는 말이 나올까요? 잠깐의 방심으로 인한 실수 치고는 너무도 큰 죄 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함께 사는 사회에서 잣대를 놓고 금을 긋듯 짤뚝 자르다 보면 나중엔 남아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속상하신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 하지만, 공개적 으로 남의 아픈마음 으로 읍소하는 장에서는 빗장을 열어주시길 바랍니다.. 댓글 을 쓰면서 님 의 마음에 흠집이 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과 함께 취지에 어긋났다면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