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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느닷없이 면허가 취소된 생계형 직업 운전자들에 대해 특별 사면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말 뜬금없죠? 이중엔 또 음주운전 면허취소자 까지 사면에 포함될꺼라 하는데 뭐 글쎄요 이게 옳은 판단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정부가 생계형 운전자들을 위해 사면해 주는 것은 일단 찬성의 입장을 가져봅니다. 반면에 무슨놈에 사면을 밥먹듯 하는지 이건 좀 생각해 볼 문제라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요새들어 청와대 쪽에서 음주운전이란 소리가 자주 나오는듯 싶습니다. 얼마전 이동관 대변인이 실수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자랑이랍시고 "나도 음주운전 해봤다"고 정신줄 잠시 놓으신 발언을 했었지요. 한 때 인터넷 공간에서도 이 대변인의 음주운전 발언을 두고 말들이 많았습니다.

뭐 이 대변인 본인이 직접 스스로 불법을 저질렀다 고백한 해프닝이였죠. 그래서 혹시 뜬금없이 이번에 음주운전자를 포함 사면을 단행하는 것일까요? 뭐 설마 그럴리가 없겠지만 대통령 취임 100일 맞아 사면을 단행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이렇게 또 면허취소자들 사면을 단행한다는 자체가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네요. 혹, 정말 이 대변인의 발언이 어느정도 영향력을 미친게 아닐까요?^^

항상 국민들에게 '법대로'를 강조했던 청와대 대변인이 발언한 '음주운전', 그리고 이번에 특별 사면이될 '음주운전'자들을 포함한 대통령 사면! 요새들어 청와대 쪽에서 참~ '음주운전'이란 말 많이도 들어봅니다. 개인적으로 음주운전자들 말고 벌점 등으로 면허취소가 된 생계형 운전자들의 조건없는 사면을 바래봅니다. 음주운전자들 까지 모조리 사면해 준다면 또, 어디선가 심각한 잡음이 들릴꺼라 예상이 듭니다. 그리고 '사면' 이런거 보다 제발 국민들과 '소통' 좀 하는 모습을 하루빨리 보고 싶습니다.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