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가 요새 많이 더운 모양이다. 예전같았음 죠런 개구리 인형 하나만 사줘도 좋다고 몇 일을 가지고 놀텐데 별 반응도 없다;; 뭐 다 귀찮은 모양이다. 오히려 개굴녀석의 눈깔이 더 확기차 보인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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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귀여워용~
완전~~ 순둥이네요ㅋㅋ
저희집 애들은 지머리에 뭘 올려놓는 꼴을 못봐요 ㅎㅎ
요즘같이 더울때가 추울때보다 더 걱정이에요. 에어컨만켰다하면 콧물이 츄르륵~ㅠㅠ
냐옹님 아가들도 무척 예쁘던데요? 에어컨이 강아지에겐 쥐약이긴 합니다. 적당히 틀어주세요.ㅋㅋ
아고~귀여워효~
만사귀찮은 쿠지..-ㅂ-
아가들 더위먹으면 많이 힘들어하던데-
특히 시츄들이 더위를 많이 탄다고 해효.
물에 얼음 가끔 띄워주면 좋아하던데효~ㅎ
아! 물에 얼음을 띄워주기;; 왜 이생각을 못했을까요;; 감사감사 오늘 당장 해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