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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나름 티스토리 짬밥을 좀 먹으면서 건방지게도 '참고서'라 지칭하며 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되네요. 하지만 전적으로 짬밥을 티내려는 글이 아니며 맹새코 정직하게 지금부터라도 티스토리 등 블로그를 시작하시려는 분들과 다음뷰 등 블로그와 연동되는 사이트에 글을 송고하시려는 분들께 작으면서 나름 광범위한 TIP을 드리려 이번 글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 의견이 다 정답이라고 할 순 없겠죠.

또한, 더 유용한 팁들이 있겠지만 전적으로 1년 반 넘게 티스토리와 다음뷰를 운영함으로써 얻은 노하우와 문제점에 따른 보완 등을 몸소 느낀바 건방지게도 다시한번 말해 이런 참고서를 준비해봤습니다. 모쪼록 단 1%라도 도움이 되셨음 하는 맘 빌어봅니다. 덧붙여, 제 의견 이외에도 좋은 의견이 있으시다면 댓글이나 트랙백 등을 통해 정보를 공유했음 하는 바입니다.

자, 이제 막 블로그를 만드셨나요? 정신없고 뭘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하는지 막막하시죠? 스킨은 뭘 써야하며 어떤 주제로 꾸릴 것이며 RSS는 또 무엇이며, 어쩌다 댓글을 확인하며 심장 벌렁벌렁 하고 그렇죠? 우리 모두들 겪었던 부분입니다. 이런 초기시절에 전 과감하게 공격적으로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무 글을 쓰지 마세요! 즉, 의미 없는 글을 작성하지 말라 이 말입니다.

자! 옆에 이미지가 뭘로 보이시나요? 왼쪽에 있는 카테고리는 제가 블로그 다이어트에 들어가기 전 1020개의 글 갯수입니다. 다이어트를 한 후에는 절반정도로 487개의 글이 있네요. 자 그럼 전 왜 다이어트에 들어갔을까요?

이유는 두가지였습니다. 첫번째론 솔직히 말씀드립니다만 방문자 수에 신경을 썼던 적이 있습니다. 블로그를 처음 만들고 시간이 조금 흐르면 눈이 가는 곳이 있으니 바로 방문자 카운터에 민감하게 됩니다. 오늘은 10명 뿐이 없네? 어쩌다 500여명 들어오면 덩달아 기분까지 업되곤 하죠. 하지만 이 모든게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어떨까요? 방문자 수, 이거 다 필요없습니다. 그저 숫자에 불과합니다. 방문자 수를 늘리려면 뭐를 해야할까요? 바로 검색유입을 시도해야겠죠? 블로그 운영 초기 '검색노출'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포털 검색어 등을 통해 내 블로그로 유입되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이 검색노출을 알기 시작하면 실시간 검색어를 신경 안 쓸수가 없습니다. 왜냐 그들이 바로 내 카운터를 살찌우게 해주는 이유니깐요.

쓸데없이 인기 검색어를 이용 생각지도, 계획에도 없던 글을 포스팅하기에 이릅니다. 예를들어 'A양 노출사건'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잽싸게 떡밥을 물어 글을 배설(?)하기 시작합니다. 제목:A양 노출사건;; 내용:A양이 누굴까?;; 끝입니다. 놀라울만큼 방문자들이 유입되겠지만 기분은 찝찝하겠죠? 그리고 이건 잠시 트래픽 빵~터짐을 맛볼뿐 남는게 없습니다. 이건 하나의 예일 뿐이고 이처럼 위에 언급했듯 쓸데없는 글을 작성하지 말기를 당부합니다. 차라리 개인적인 일기나 일상사 등을 하루하루 써나가는걸 추천합니다. 방문자 숫자에 신경쓰고 형편없기만 한 글 내용을 매번 작성한다면 저처럼 나중에 블로그 다이어트에 돌입하게 됩니다. 뭐 그냥 다 삭제하면 되겠지? 란 생각을 하신다면 오산이십니다. 나중에 골치아프시기 싫으시다면 아무 글이나 작성하지 마세요!!

블로그 다이어트에 두번째 이유는 바로 저작권 문제입니다. 7월들어 새로운 저작권 법이 시행되네 마네 말들이 많습니다. 어이쿠~겁을 먹어서 다이어트에 들어간 것이 아닙니다. 위에 언급한 쓸모없이 배설한 글들이 솔직히 매번 찝찝해 하던 차에 저작권법 어쩌고 저쩌고 까지 떠들어대니 과감하게 싹 정리 한 것입니다. 왜냐! 인기검색어에 신경쓰며 작성한 글은 유입자들에게 예의상 텍스트와 사진 등을 퍼와야 할 것이며 때론, 보도 기사의 일부도 통째로 퍼와야겠죠? 바로 이부분입니다. 어찌보면 첫번째 이유의 연장선 입니다. 방문자 수에 신경쓰면 자신도 모르게 저작권법을 위반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에 있어서라도 방문자 수에 신경쓰며 의미없는, 쓸모없는 글을 자제해야 합니다.

자 그럼 난 글을 쓸 것이 없다? 난 전문적으로 아는 것도 없다? 그러시다면 소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소통? 뭔 소통? 커뮤니케이션? 네 맞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입니다. 일단 내 블로그를 살찌우려 하지 마시고 인맥을 쌀찌워보는건 어떨까요? 서로 조금 친해지며 인맥도 넓어지는 어느순간 갑자기 쓸 글이 너무도 많이 생각나실 겁니다. 주제가 없다면 '초보블로거의 성공기' 요런것도 주제가 되겠죠?^^ 먼저 쓸모없는 글을 늘려갈 시간에 여러 블로거들과 인맥을 형성해 가며 소통을 해보세요. 그 이유는 나중에야 알게 됩니다. 바로 이런 이유가 낚시로 방문자 수를 불러들이는게 아닌 진정한 알토랑 같은 방문자를 불러들이는 질좋은 블로그가 될테니 말이지요. 그에 편승되어 하루하루 늘어만가는 방문자 수를 확인하게 되실겁니다.

자! 이제 인맥도 생겼겠다 글빨^^도 늘었겠다! 또 어디서 '다음뷰'라는 것을 듣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라는 것도 알게 될 것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진정으로 순수한 다음뷰의 의미를 알고 실행에 옮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직 대다수는 애드센스 같은 수익프로그램의 영향을 받아 오늘도 다음뷰 BEST에 오르고자 자신이 작성한 모든 글을 다음뷰에 송고해버리는 분들 또한 많습니다. 저는 솔직히 후자에 속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생각을 바꿔 전자가 되고 싶습니다.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요? 자 우선 애드센스와 같은 블로그 수익프로그램들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짭짤한 용돈을 벌 수 있다는 블로그 수익 프로그램을 듣고 블로그를 시작하는 분들 또한 많습니다.

신기하죠?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돈까지 생기다니. 알면 알았지 알면서 안 할 수 없는 유혹이지요. 전 아직도 블로그수익 찬성하는 편입니다. 블로그 운영 쉬운 일이 아닙니다. 대충 꾸리는 블로거들에게는 쉬운 일이겠지만 나름 근성을 가지고 열심히 틈틈히 운영하는 분들에겐 어느정도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수익은 어디서 공짜로 받는 것도 아니요 순수 내가 노력을 해서 받는 보상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수익에만 열을 올리고 다음뷰 등을 이용해 대박을 꿈꾸시겠다면 죄송합니다만 그냥 접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당신의 수익때문에 내 수익이 줄어서?ㅋ 아닙니다. 대박을 쫓다 쪽박을 찰 수 있습니다. 분명 말씀드리지만 블로그 수익도 노력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결과입니다. 때론 운도 따르지만 그건 몇몇에 불과합니다.

하나 여담을 말씀드리죠. 그렇게 전문적인 블로그를 자랑했던 파워들이 왜 어느날부턴가 연예계 이야기와 정치적인 이야기 등 써나가기 시작할까요? 이것 역시 툭 까놓고 말해 다 수익에 관련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만큼 이젠 대한민국에서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 수익에 관한 부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수익을 내야 할까요? 바로 올바르게 다음뷰를 이용하자 입니다. 네이버도 다음에 자극받아 시작한 서비스 바로 오픈캐스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뷰는 전신 다음블로거뉴스 때부터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현재는 다음뷰로 이름을 바꿨지만 히트행진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블로거의 주옥같은 글을 다음뷰에 송고함으로써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며, 때론 그 하나하나의 글 들이 사회 전반적으로 파장을 불러오기도 할 만큼 이젠 다음뷰는 거대공룡의 틀을 갖췄습니다.

그럼 여기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요? 옆에 이미지는 제가 송고한 다음뷰의 글 갯수와 베스트, 그리고 특종 수입니다. 전체 글 수가 과연 79개였을까요? 아닙니다. 450여개였습니다. 그럼 전 왜 지웠을까요? 솔직히 창피해서 지웠습니다. 그리고 쓸모없는 송고된 글을 지우며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다시는 다음뷰에 내용이 충실하지 못한 글을 올리지 않겠다고 말이지요.

많은분들이 가끔 다음뷰에 관해 불편함을 토로한 글을 봅니다. BEST채택에 기준이 없네~ BEST들만 쭉~ BEST되네~하며 말이지요. 전 이부분 솔직히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분명 좋은 글은 언젠가 누구 눈에 띄게 마련이고, 시간을 떠나서라도 언젠가 그 가치를 인정받는다 믿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뷰 송고하는 것과 글 갯수가 무슨 상관이냐 묻는 분이 계십니다. 대체 지웠다는건 뭔 소리며, 내용이 충실하지 않는건 올리지 않겠다! 뭘 장황하게 설명하냐는 분도 계십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바로 지금까지 했던 말중에 답이 있습니다. 무조건 BEST에 오르려 글을 막 송고하지 말고 기왕 다음뷰에 송고를 계획하고 있는 글이라면 내용을 튼실하게 작성해 올리자 입니다. 자신의 기준에 자화자찬 하며 또, 최고의 글이라 자부하며 송고하지만 현실은 추천수 10내외로 쓴 잔을 마시게 됩니다.

또한, 다음뷰를 이용하다 보면 서로들 간에 자신의 블로그가 눈에 익게 됩니다. 형편없는 글이 많은 블로그는 어떤 인상을 심어줄까요? 어쩌다 하나 제대로 글을 건졌지만, 그 블로그는 이미 다른 블로거들에겐 과거 전력에 의해 찍히게 됩니다.^^ 제가 그런 케이스였습니다.ㅋㅋㅋ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고쳐보고자 하는 맘에 어쩌고 보면 블로그를 통째로 뒤집어 엎어버린 케이스 입니다. 다음뷰까지 올바르게 정복했다 싶음 이제 그때서야 메타블로그 등록 및 포털 홈페이지 등록 등 산너머 산이 또한 많습니다.^^ 이부분은 어려 참고할 포스트들도 많습니다. 또 거창하게 시작했다 이야기가 산으로가는 내용이라 아직 전 멀은듯 싶습니다. 어쨌든 초보분들께 요약해서 알려드립니다.

첫째, 블로그에 글 하나라도 신중하게 작성합니다.
둘째, 방문자 수에 신경을 쓰지 않기 입니다.
셋째, 블로그를 살찌우기 이전, 인맥을 살찌웁니다.
넷째, 저작권을 위반하지 않습니다.
다섯째, 광고수익은 분명 노력하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여섯째, 다음뷰에 송고할 글은 보다 신중하게 체크하기 입니다.
일곱째, 블로그 이미지도 신경을 씁니다.

덧 : 다음뷰의 글을 송고하기 적절한 시간은 오전 8시 전후를 추천합니다.
덧 : 기왕 낚시를 하시겠다면 진정 고품질,양질,정직한 떡밥을 사용합니다.

이상, 오늘자로 블로그를 뒤짚어 엎으면서 나름 블로거의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해보려는 맘으로 이런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하루에도 몇분, 때론 수십분씩 새로 블로그에 입문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분들에게 단 한분이라도 이런 글이 유용하게 전파되어 보다 양질의 블로그로 꾸릴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면 뭐 그것으로도 만족합니다. 글 내용중엔 지극히 개인적이고 어거지성과 때론 순수한 분들을 매도하는 분위기를 자아내는 문장도 솔직히 보이곤 합니다. 그저 비교대상에 불과했다는 점 이해바라면서 글을 여기서 마쳐봅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글이 두서없다는 점 넙죽 엎드려 사죄를 구해봅니다.^^

덧 : 정작 오전8시에 송고하는게 좋다면서 저는 사람없는 새벽 2시쯤에 송고해버리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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