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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우는 주인들은 잘 알것이다. 여느집 강아지들은 자기들만의 보금자리 혹은 아지트가 있다. 자기들 입장에선 가장 안정되고 편안한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그 아지트에 가지마라 달래보고 때론 혼내보아도 소용이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물론, 강제적으로 할 수도 있지만 나름 강아지들의 아지트에 대해 나름 아가들의 자유에 존중(?)해 주고 있다. 그러다 보니 주인들은 강아지들의 건강을 위해 본의아니게 강아지의 아지트까지 깨끗하게 청소를 해야한다. 대부분 암놈의 출산을 위해 출산장소까지 따로 마련해주지만 난 이녀석을 위해 그냥 자신만의 아지트에 출산하도록 내비둘 생각이다. 워낙 그 장소를 좋아하니 막을수 없다. 취향;; 존중해주마;;
  ▲ 거참;; 희안시럽게도 굳이 따지자면 음숙한 장소도 많은데 옛날 고리짝 밑을 좋아한다. 덕분에 말끔한
      청소는 둘째요, 깨끗한 방석까지 마련해줘야 하는 수고스러움;;
  ▲ 자기만의 아지트! 오늘 청결 상태도 좋겠다, 잠이 스르륵~ 오는 모양이다.
  
  ▼ 취침에 들어가기 앞서 잠자리를 고르는 모습

'벅벅~북북~붝붝~......'

"야?! 너 뭐해?"

'췟! 뾰루뚱~ zzzZZZ'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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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9bong.tistory.com BlogIcon d토끼삼촌b 2009.06.18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귀엽네요.^^

  2. Favicon of https://lois.tistory.com BlogIcon 로이스 2009.06.18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정말 귀여워요.

    강아지들은 습성상 좀 좁아도 지붕이 있는걸 더 안정적으로 생각하는것
    같기도 해요..
    저희 강아지들도 맨날 보면 상 아래나 책상 아래에 들어가 있거든요.ㅋㅋ

    • Favicon of https://koozistory.tistory.com BlogIcon koozijung 2009.06.18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런것 같더군요. 저도 처음엔 꽉~막힌 공간은 강아지들이 싫어할꺼 같아 들어가지도 못하게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런 공간들을 강아지들은 더 안정감을 갖는다고 하더군요.

  3. Favicon of https://daybreak81.tistory.com BlogIcon 사자의새벽 2009.06.19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귀엽네요...
    강아지 똥오줌만 가리면 키울텐데
    제가 키웠던 강아지들 3마리는 모두
    아무데나 갈겨놔서 엄두가 안나요 ;;

  4.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6.19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쿠지 정말 귀여워효~
    시츄눈이 깨끗한걸 보면 얼마나 사랑스럽게 잘 관리하시는지 알수가 있어효!!^^

    우리아가들도 자기만의 장소가 있어효~
    밍키는 나들이갈때 나가는 케이지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끌어내려고 하면 발톱을 세우고 버틴답니다.
    우리피필은 집에 한명이라도 덜 들어오면 현관발판에서 잠을 잔답니다-ㅂ-;;
    제가 맘편히 외박을 할수도 없게..엄마가 전화해서 상태를 알려쥬시지용=ㅂ=;;

    방석을 박박 긁는건-
    잠자리를 만들기 위해 흙이나 건초더미를 다듬는 본성에서 비롯된듯..우리 애들도 그러거등효-ㅎ

    • Favicon of https://koozistory.tistory.com BlogIcon koozijung 2009.06.20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눈을 집중관리 하고 있습니다. 눈꼽 낀거 보면 얼마나 불편할까 하고 여간 신경쓰는게 아니죠. 밍키나 피필이두 좋은 주인님 만나 사는게 참 즐거울듯 합니다. 건강하게 잘 키워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