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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개그맨들 TV안에선 그닥 재미있는 모습이 없던데 TV밖에서 큰 웃음들 주시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개그맨들의 찌질한 모습이 잊을만 하면 뉴스를 타곤 하는데 이번엔 좀 황당하기 까지 한 소식이네요. 개그맨 A모씨(뭐 지금 다 알려지긴 했지만 그래도 공개하진 않겠습니다)가 안산시에 있는 한 카센타에 갔다가 벤츠 승용차 안에 걸려 있는 열쇠를 일단 훔쳤다 합니다. 해당 개그맨은 다음 날 다시 카센타로 찾아가 훔친 열쇠를 이용 그냥 벤츠타고 내뺐다 하는데요, 웃긴건 이 훔친 차량을 5일동안 버젓이 몰고 다니다가 차량 검문에 걸려 덜미를 잡혔다고 합니다. 정상인이라면 무서워서라도 하루정도 몰다 내버렸을텐데....
 
A모씨는 경찰에서 "우연히 벤츠가 있길래 한번 타보고 싶은 마음에 좀 타다가 돌려주려고 했다"고 밝혔다 합니다. 벤츠가 한 번 타보고 싶었던 걸까요? 한 번도 아니고 5일동안 몰고 다녔다면 폼 좀 잡으려 했던걸로 생각되는데 뭐 진실은 본인만 알겠죠. 더 웃긴건 해당 개그맨이 출연했던 코너가 범죄 어쩌고 저쩌고 하던데 본인이 직접 개그소재가 되어버린 상황입니다.

일부 개념없는 개그맨들로 인해 요새 개그맨들에게 향한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뭐 미니홈피에 욕설을 담은 연예인도 그러했고, 뭐 굵직한 사고를 친 연예인도 그러했고 말입니다. 많이 힘들어봤자 우리 서민만큼 힘들까요? 선배 개그맨들이 돈에 헤벌레~해 밖으로 겉돌며 본업이 개그는 둘째고, 돈 맛을 좀 알아가니 공채 및 짬밥 덜된 상태로 묶여 있는 후배들이 별에 별 사고를 다 치고 다니는군요.

한 때, 군기하면 개그맨이네 어쩌네 하던데 다 옜날일인가 봅니다. 그러고 보면 요즘 주목을 받고 있는 중년 개그맨들의 의식이나 언행을 보면 요즘 개그맨들과는 판이하게 다른 모습이 보입니다. 세대탓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한건 요즘 개그맨들 상태가 많이 에러인건 확실합니다. 개그 소재들도 점점 산으로 가고 있으니 말이지요. 정신들 차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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