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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KBS 2TV를 통해 '파트너'라는 새로운 드라마가 시작됩니다. 보아하니 로펌 어쩌고 변호사 어쩌고 하는걸로 보아 법정 드라마인듯 싶네요. 출연은 김현주,이동욱,이하늬,최철호 등 무게감이 떨어진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현재 톱들이 드라마로 옮겨와 종횡무진 하고 있는 가운데 따지고 보자면 주인공들에 대한 앞서 말했듯 무게감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과연 그럼 뭘로 이 드라마을 알려야할까요? 요새 트랜드인 여주인공의 수영복! 바로 첫회부터 미코출신 이하늬가 과감하게 벗어버립니다. 첫 회 부터 비키니신이 등장한다 하는데 물론 캐릭터들 일상에 필요한 요소인지 모르겠지만 법정과 비키니라 참으로 야리까리 하네요.
 
언제부턴가 한국 드라마가 이상해졌습니다. 물론 예전부터 여배우들의 노출이 있었지만 과거엔 드라마 흐름에 어느정도 적합한 필수요소 중에 하나였죠. 허나 지금은 첫 회, 혹은 드라마 초반부터 여배우들은 과감하게 벗어대고 있습니다. 최근작을 따져본다면 '그저 바라보다가'의 김아중도 그랬고 '시티홀'의 김선아도 그러했습니다. 김선아 경우엔 굉장히 파격적이였다 해도 과언이 아닌듯 싶습니다.

물론 우리들이야 눈요기도 있고 해서 색다른 재미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새롭게 드라마를 알리는 소식들이 죄다 비키니,수영복,몸매 공개 어쩌고저쩌고 하는 모습이 그리 좋게만 보이지는 않습니다. 드라마에 자신이 있다면 저렇게 홍보 할 필요도 없겠지요. 그저 트랜드에 쫓아가 드라마의 질은 공개할 생각은 없고 다른 쪽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돌리려 하는 모습이 영~씁쓸하기만 합니다.

곧, 여름이 다가오네요. 또 이번 여름에도 새로운 드라마가 많이 선뵐듯 한데 트는 채널마다 여주인공들은 과감하게 벗어 던지겠죠. 드라마 내용과는 전혀 관계없는 이런 노출씬들은 앞으로 좀 자제를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것 또한 언플의 한 종류일테니 말이지요. 시청자들에게 눈속임이 아닌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게 한국 드라마에 어쩔수 없는 필수요소로 확실히 자리 잡힌다면 '여명의 눈동자'와 같은 대작에서도 뜬금없이 여주인공이 비키니 입고 나오는 장면을 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니 그저 빵~터지곤 합니다.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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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aybreak81.tistory.com BlogIcon 사자의새벽 2009.06.16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요즘 드라마들 첫회엔 꼭 여자 샤워씬이나 남자 수영장씬 꼭 있더라구요.
    저야 눈요기 하고 좋지만 ㅎㅎ

  2. 2009.06.16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