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방송인 노홍철과 가수 장윤정이 연애사실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쑈킹한 소식이며, 연예뉴스 등도 관련 기사를 마구 찍어내는 상황입니다. 일단 전혀 매치기 안되는 두 분^^의 열애 소식에 축하를 드리면서 문득 스쳐지나간 또 한 명의 연예인이 있었으니 바로 배우 김민종 입니다. 한동안 소식이 뜸~하다 요새들어 방송과 언론 등에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 김민종은 물론 손지창과 다시 재결성한 '더 블루'활동의 영향도 있겠지만, 그간 방송에서 보여진 장윤정과의 핑크빛 컨셉은 무시못하는 상황이였습니다. 덕분에 요새들어 각종 예능에 많이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기 시작한 것도 사실이지요.

위에 방송을 보신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방송이 나갈때까지만 하더라도 노홍철과 장윤정의 열애서속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장윤정이 얼마전 샴페인에 출연하며 프로그램 코너인 '이상형월드컵'에서 최종 우승자로 김민종을 최종 선택한 적이 있습니다. 이에 보답하듯 지난 6일 방송에선 김민종이 장윤정을 최종 선택을 했지요. 이 화면을 보자니 이들이 컨셉이 아닌 정말 핑크빛 소식이 조만간 풍겨져 나올 것이란 예상을 개인적으로 했었답니다.

그러나 오늘 노홍철과 장윤정의 쇼킹 열애소식이 터져나오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이 김민종이였습니다. 뭐 한마디로 하자면 '김민종은 뭐지?'였습니다.^^ 뭐 예능프로에 뺄 수 없는 요소중 하나인 또 하나의 '컨셉'이였구나 하고 생각하던중 가만 생각해보니 김민종 이 사람 참 착한듯 싶습니다. 아무리 컨셉이고, 뭐고 하더라도 조금은 기분이 나쁠 법도 합니다. 장윤정에게 기분 나쁠 법 하다는 소리가 아니라 말 그대로 방송 컨셉에 이용을 당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시청자 입장에서 가졌지만 오히려 김민종 장윤정에게 축하한다는 전화도 했는 모양입니다.

아무리 연예인이고, 방송 컨셉이였다 한들 그도 사람이기에 언짢을 법 한데 연륜(?)이 있는 만큼 유연하게 처리하고 조용히 넘어가는 인상을 받습니다. 다시한번 참 착한 사람인듯 싶습니다.^^ 뭐 여튼저튼! 새롭게 핑크빛을 내뿜는 노홍철 씨와 장윤정 씨의 연애소식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고 뭣보다 오늘 이 글의 주인공인 김민종 씨도 좋은 짝꿍을 빨리 만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새롭게 의기투합해 출발한 '더 블루'에 대한 좋은 소식 기대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제발 예능프로들은 사람감정 가지고 방송에 그만 좀 이용했으면 합니다.

덧 : 지상렬 씨! 지못미ㅠㅠ

- 공사중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6.08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방송보고...
    정말 진실된 모습이 묻어나더군요.

    서세원 씨인가요? 누구였조 질문하셨던 분이?

    변우민과 친하냐고 물었던..

    그 질문 받았을 때 모습을 보니...'거짓말을 못하는 사람이구나' 했습니다.

    • Favicon of https://koozistory.tistory.com BlogIcon koozijung 2009.06.08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눈빛+_+이 선하더군요. 진실함이 물씬~

    • 뿅뿅 2009.06.08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은 고인이 되신 김형곤씨가 물어봤었죠,,
      변우민씨하고 친하다고 하든데
      사실인가요? 하고 물으니

      (그땐 변우민 병역비리땜에
      아주~연예계에서 왕~따 아닌 따를 받을때~!)

      ㅡㅡ의리의 김민종님은 아주 많이 친해요~라고
      답했었던 모습이 기억나요~
      다른 연옌들은 변우민 피하고 다닐때인데인도...
      김민종,,,,,괜찮은 남자죵~
      얼른 장윤정보다 더 더~!!나은 여성분을 만나시길~

  2.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09.06.08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요..개그나 방송 소재로 삼을게 따로 있지 어쩜 저렇게 사람마음을 가지고 그러는지.. 사람 감정가지고 방송하고, 또 소재로 삼는 거 저도 엄청 반대에요! (그런데 또 이런 여론이 나온다는거자체가 김민종씨에게 상처..가 되진 않겠죠? ㅜㅜ)

    • Favicon of https://koozistory.tistory.com BlogIcon koozijung 2009.06.08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지금껏 그냥저냥 이랬는데 이번 김민종 씨 와 연애설 등 관련해서 방송국들은 적어도 연애관련 떡밥은 좀 자제해야지 싶습니다.

  3. elel 2009.06.08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은 팬이져..장윤정씨는 김민종씨의 팬이지..연인이 아니잖아여..아마 김민종씨 때문이라도 열애설을 일찍 밝혔는지도 모르져..방송에선 김민종씨랑 핑크빛소문이 도는데 뒤에서 노홍철씨랑 사귈순 없잖아여..

    • Favicon of https://koozistory.tistory.com BlogIcon koozijung 2009.06.08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솔직히 전 장윤정 씨가 정말 김민종 씨 좋아하는 감정 이상인줄 알았습니다. 화면에 그렇게 보였거든요. 님 말씀처럼 정말 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나 봅니다.^^

  4. Favicon of http://www.ilovenews.co.kr BlogIcon 대한민국 황대장 2009.06.08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그런데 어쩌겠어요
    다 팔자려니 하면서 살아야지요 ^^;
    김민종 예전처럼은 아니어도 인기 한번 회복 할만 한데... ^^

  5. zzzz 2009.06.08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그게 당연한거 아닌가?

    장윤정은 학창시절의 팬으로써 김민종을 좋아했었다고 했지,
    남자로써 지금 현재의 감정을 고백한게 아니었잖아요.
    추억속의 그때로 돌아가서 기뻐했던 거죠.

    저도 학창시절에 DURAN DURAN이라는 영국 밴드를 엄청나게 좋아했더랬습니다.
    그때 어느 인터뷰기사에, 당시 조금 인기를 얻던 신인 여배우가(이름도 기억안남) 자신의 우상이었다는 존테일러와 대면을 하는데
    "학창시절에 당신을 정말 사랑했었다,,그러나 지금은 남친이 있고, 좋은 사람 만나기를 바란다."라는 기사에 당시 고딩이었던 나는
    "이 여자 뭐야? 정말 사랑했던거 맞어"싶었는데,
    이제 내가 나이가 들어보니 그 여배우의 심정을 알겠더군요.

    바로 대학생이 되자마자, 난 존테일러따위는 까맣게 잊고 첫사랑이니 뭐니 정신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우상이나 아이돌은 딱 그만큼의 존재죠.
    힘든 학창시절의 버팀목과 스트레스의 분출구,,그리고 환상,,

    그렇게 소녀들은 어른이 되고 여자가 되는겁니다.

    근데 그걸 아직도 연관지어 혼돈하는 이들은 당췌 고딩때의 저와 별반 다르지 않네요.

    김민종도 장윤정의 그 고백으로 외려 더 잘나가고 있으니,
    윈윈 아닌가?
    외려 감사해야 할 사람은 김민종같은데,,

    (하긴 김민종은 딴 생각을 품었을수도 있네요. 김민종에겐 장윤정은 그저 여자일수도 있으니까)

    그러고 보니,
    박경림도 그렇게 박수홍에 대한 학창시절의 일편단심을 설파하더니,
    그녀 또한 쪼르륵 먼저 결혼을 해버리고,,ㅋㅋ

    • Favicon of https://koozistory.tistory.com BlogIcon koozijung 2009.06.08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공감하며 잘 읽다가 밑에 박경림과 박수홍 부분에서 빵~터졌습니다.ㅋㅋ

    • ddd 2009.06.10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윈윈이라고 할 수 있다니 ㅋ 김민종씨 물벼락 맞은거 같은뎅..이건 그냥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얘깃거리잖아요. 이미지 실추시킨 것에 가깝고. 불쌍한 이미지 만들어버리고. 고마워해야 한다는 말은 좀 많이 아니지 싶네요.

    • 2009.06.10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경림씨.. 김종국박수홍팬 (..그냥그렇다고)<?

  6. 장윤정 2009.06.09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홍철과 장윤정이 '골미다'에서 각각 선보고 난리친 건 모야?

  7. 보름달 2009.06.09 0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의 생각도 그러할 듯합니다 모쪼록 김민종씨 앞의로의 가수활동과 함께 연기도 볼 수있었으면 하고요 영화에서도 그렇고요 김민종씨 눈빛을 참 좋아합니다..기쁜 날되세요^^

  8. 가을 2009.06.09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윤정씨와 노홍철씨가 김민종씨에게 사전에 연락 해 주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지상렬씨에게도요.
    그것이 예의일테니까요.

    이미 결혼하신 송윤아씨도 김제동씨에게 결혼 결심하고는 사전에 알려 주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방송으로 보이는 컨셉이 전부가 아니며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입니다.

    김민종씨가 선한 행동을 했듯이 노홍철씨도 돌아이 컨셉속에서도 어쩔 수 없는 실제 성격들을 많이 보여준 적이 있었죠.
    깔끔하고(내가 보기엔 심하지만), 시간 약속 잘 지키고, 일에 대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장윤정씨가 수 많은 1등 신랑감들을 제쳐 두고 노홍철씨를 택한 것은 고심 끝에 내린 결론일 겁니다.

    한 달이란 것은 아마도 결혼까지를 전제로 결정한 시기로 보여집니다.

    김민종씨도 지상렬씨도 장윤정과 노홍철씨도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9. 배용준 2009.06.09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같이 드라마 찍은적 잇는데 정말 괜찮은
    사람입니다...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leosun BlogIcon 태양을 삼킨 사자 2009.06.09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같은 모습, 항상 맑은 모습.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다 되는데..
    영화는 .. 뭐.. 큰 대박을 터트리지 못했지만.. 쩝.. -_-;;


    나름 새로게 제2의 도약을 하기를 바라네요..^^


    김민종씨. 그리고 왠지 가장 불쌍한 지상렬씨. 그리고 노홍철씨. 장윤정씨.. 모두 모두 잘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11. 김민종팬 2009.06.09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노홍철, 장윤정씨가 사귀는건 그냥 둘이 잘 맞아요. 하지만 만약 김민종씨랑 이라면 김민종씨가 휠씬 아깝죠. 사실 급이 다르잖아요. 그리고 팬으로써 좋아한다고했지 뭐라 그랬나요? 그냥 사람들이 괜히 많이 앞서 간거죠. 그런데 마치 김민종, 지상령씨는 장윤정씨한테 차인것 처럼 비춰져서 좀 그렇네요. 지상렬씨는 워낙에 장윤정씨한테 대쉬한건 알지만, 가만히 계시는 김민종씨를 여기에 끼워 넣는건 좀 불쾌해요. 수준 떨어지게...다들 왜들 그러는지.... 어울리지도 않는데 더 이상 말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그냐야 장윤정씨는 노홍철씨가 딱이에요. 김민종씨는 더 괜찮은 분이어야죠.

  12. 박정경 2009.06.16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어요 여전에 미스코리아 이승연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