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어수선한 소식들이 난무하고 있는 요즘 요 몇일 인터넷을 달군 소식이 또하나 있었지요. 바로 현역 전경의 신분으로 복무중인 이 모씨가 서울지방경찰청장에게 공개 토론을 요구한 사실이지요. 본인이 직접 인터넷에 이와같은 글을 올려 글은 삽시간에 일파만파 퍼지게 되었고 이슈로 떠오르게 됐습니다. 일단 본질적으로 따지고만 본다면 대단한 용기라고 보입니다. 현역병이란 신분으로 비록 글이지만 청장에게 직언하며 만용이 아닌 용기로써 백날 떠들고 있는 우리 인터넷 글쟁이들보다 상대자와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지켜보며 현재 비통한 현실을 세상에 알리며 행동에 옮긴 사람이죠. 하지만, 생각해봅시다. 과연 이게 옳은 언행일까요?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자는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현실이 아닌, 이 모씨의 현실을 말입니다. 결론부터 말해 무척 걱정되는 사람입니다. 전경 신분으로 청장에게 토론하자고 제안 하는 것은 모든 불합리한 처사를 감당하겠는 뜻으로 봐도 만무하다 보입니다. 네 용기 있습니다. 하지만, 현역 신분으로 이러는건 계란으로 바위치기란 생각을 지울수 없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일단 전역까지 꾹~참아보셨으면 어땠을까 이런생각 지울수 없습니다.

혹자들은 영웅심리네~ 하극상이네~ 말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의 활동을 유심히 봤다면 결코 영웅심리에 작용한 모습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하극상 또한 군과 경찰쪽은 조금 다른 성질이라고 보입니다. 만약 국군안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아니 벌어질 일도 없을듯 보입니다. 경찰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가능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말 그대로 현 시대의 어수선한 특수성이지 하극성은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불합리한 처사를 감당한 현재의 모습이 어떻습니까? 전역날짜는 이미 지났고 이 모씨는 사회에 배출되어 훌륭한 사회원 구성되어 한 몫을 차지해야 하는 가운데 현재 아직도 경찰의 신분으로 있습니다. 이런 훌륭한 의식을 가진 대한민국 청년이 아직 경찰, 그것도 전경의 신분이라 이말이죠. 정말 뜻있는 행동을 보여줘야 했다면 전역까지 참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전 일단 이모씨가 현재 가지고 있는 생각을 거둬야 한다고 봅니다. 그럼 이렇게 반론하는 분들도 계시겠죠. '저 친구처럼 행동으로 옮기지 못할봐에 어디서 훈계냐' 하고 말이지요.

여러분들은 정말 이모씨를 걱정하고 계십니까? 오히려 많은 분들이 이모씨를 영웅으로 만들어 이용하고 있다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진심으로 이모씨 개인을 걱정하고 생각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지금 이모씨의 행동은 상당히 위험한 수준입니다. 오히려 정치적으로 이용을 당할 수 있다고도 보입니다. 일단 이모씨의 전역이 급선무라 보입니다. 그 후에 활동을 해도 누구하나 말리고 제지 할 사람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모씨 현재 가지고 있는 좋은 뜻을 일단 거두었음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공사중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9.06.07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한 용자이긴 한데. 일단 조금 시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