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개가 걱정이 된다.
천장을 보며 짖고 있진 않을지...
무서워 어디 구석에 짱박히지 않았을지...
혹... 천둥 치던가 말던가
나몰라라 낮잠을 자고 있을지...
쫌만 참아랏! 이 오빠가 냉큼 간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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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도..-ㅂ-;;
둘중 한놈이 엄청 겁이 많아서..
집에 제가 있을때도 천둥이 치면 저에게 폭 앵겨서 이불속에 들어와..
부들부들 떨거든효-ㅂ-;;
역시 자식걱정하는 마음은..한결같은가 봅니다..-ㅂ-;
그러나 집에 들어가면 마치 무슨 일 있었냐는듯 꼬랑지 살랑살랑~ 성격 캐활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