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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라디오 프로그램 '시사자키 변상욱입니다'의 주말 앵커가 맡고 있는 '시사자키 김용민입니다'의 한양대 김용민 교수의 31일 방송 오프닝이 화제다. 앞서 24일에도 "대통령이 현직에 있을 때 자신을 반대하는 이들에 대해 언론을 차단하고 뒤를 캐고 규탄집회 봉쇄하고 물대포 쏘고 진압봉 휘두르고 붙잡아 가 걱박했는지 따져야 한다"며 화제를 모았었다. 이번 31일 오프닝에서도 한단계 색깔이 짙어지며 중의적인 표현으로 현 정권에 대해 비판을 하는듯한 오프닝을 방송해 현재 화제가 되고 있다. 청취자들 또한, 영화 식스센스급 대 반전에 소름을 돋아 했고 혹, 있을 후폭풍에 걱정을 내비춘 의견들이 많았다.
 
▲ 이미지출처 - ⓒCBS '시사자키 변상욱입니다' 홈페이지 캡쳐

"갑자기 이 대통령 생각이 납니다. 이 대통령은 교회 장로입니다.
이 대통령은 대표적인 친미주의자입니다.
이 대통령은 친일파와 손잡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적을 정치적 타살 했다는 비난을 듣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북한을 자극해 결국 도발하도록 조장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 사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야당을 인정하려 들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정치는 날마다 꼬였습니다.
이 대통령 주변에는 아첨꾼들로 들끓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반정부 시위가 일어나니까 경찰을 앞세워서 가혹하게 탄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다가 권좌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이 대통령은 해외로 망명하더니 그곳에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게 됩니다.
이 대통령은 결국 국민들의 외면으로 국장이 아닌 가족장으로 쓸쓸하게 세상과 작별하게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이 대통령은 이승만 대통령입니다. 현재까지는"

                                                            - 2009.5.31 CBS 시사자키 김용민입니다 오프닝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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