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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외인구단에서 드라마 시작때부터 울먹울먹 하던 현지. 어제 오랜만에 시청을 했는데 여전히 울고 있다. 대충 혜성을 생각해서 우는건 알겠는데 이건 뭐 사연을 알기도 전에 먼저 눈물 깔고 시작한다. 예쁘지 않았더라면 저마다들에게 한 대 맞을 캐릭터! 현지 씬이 시작되면 그저 이유없다 '아~ 쟤 또 울겠다' 역시나 운다. 얜 울러 나오는 배우인 것이다. 이젠 하다하다 눈물이 말라 눈에서 피나올 정도다. 눈이 하도 곱고 선해서 좋게 봐줄라 했는데 보다보다 이젠 무슨 강박증 환자 같기도 하다. 그리고 슬슬 무섭다. 그리고 드라마 슬슬 물말아 먹기 시작했으니 울보 현지는 아나운서가 된다. 기왕 하는거 김석류를 벤치마킹 하길....

그래 다 좋다. 물을 말아 잡숩던 산으로 가던 일단 우는거 부터 극복하자. 보아하니 개념 잠깐 놓친 작가님이 현지와 혜성의 라인을 형성하려 보인다. 엇?! 그러자니 엄지는 혜성의 아..아가를..이거 또 막장으로 가는건가요? 혜성과의 라인형성이 참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이지만 뭐 여튼 아나운서? 기자? 컨셉도 뭔가 까고 부수고 폭로하고 하는 등의 컨셉으로 보이는데 혜성에게 묻어가며 캐릭터 변신의 기회가 올지도 모르겠다.

여튼! 어린시절 차랑 맞장뜨며 헤딩할뻔 한거 혜성이가 구해줘 나이들어서까지 그녀의 기억속에 절절하게 남아 무한 미저리 사랑을 펼치는 현지! 이젠 집착 좀 그만하고, 우는것좀 자제하고 혜성과 짝짝꿍 맞아 멋진 '동생의 유혹'을 찍는 일만 남았구나. 지금까지 예쁘면 다 봐줬다. 하지만 현지! 예쁘면 다 봐줄수 있다는 생각에서 너의 발연기 덕에 예뻐도 봐줄 선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줬다. 앞으로 화이팅! 부탁한다. 덧, 이 드라마는 마동탁 빼고 다 싸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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