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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시추 두마리를 기르는데 그중 한뇬이랑 많이 닮았어요...
지집애만 둘이거든요...
근데 저아이는 아직 잠이 오진않은것같아용..
먼가 불만이 있는것같은데요...
울집 지집애도 불만이 있을땐 조렇게 쳐다보거든요...
네. 쟤는 24시간 하루종일 불만입니다. 사람 나이로 따지자면 저보다 더 짬밥 먹었다고 그러는듯 하군요.
정말 귀엽네요.
도도하게 꼬나보네요.^^
흠;; 쟤가 한 '꼬나봄'하긴 하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