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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 너무 많은 사람을 힘들게했다.
* 책을 읽을 수도 없다.
* 삶과 죽음은 하나가 아니겠는가.
* 원망하지 마라.
* 화장해 달라.
* 마을 주변에 작은 비석 하나 세워달라.

                                             - MBC보도 -
이후 언론에 공개된 자세한 유서의 내용은 다음 아래와 같습니다. - pm3:40 -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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