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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예고는 있었습니다만 뜬금없이 갑작스런 개편 덕에 저는 물론이요, 많은 분들이 놀라셨습니다. 벌써부터 다음view에 대한 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장점 및 단점까지 세세하게 분석하여 올라오는 글을 읽고 저 역시 참고하고 있습니다. 일단 게임 '카트라이더'를 연상시키는 손가락 모양이 눈에 띄는군요.^^

좋게 읽으셨으면 요즘 유행인 '쿡'을 해달라는 뜻인데 차라리 'view on'보다는  '추천'이라는 표시를 유지시켰으면 어땠을까 하고 아쉬움을 표해 봅니다. 이유인즉, 왠만한 블로거 분들은 다들 추천의 개념으로 알고 계시지만 검색으로 유입하시는 네티즌 분들은 이전 추천위젯 보다는 현재 위젯이 확실히 추천수가 떨어질만한 부분입니다.
(사진출처 - 'Daum view' 공식블로그 캡쳐)

많은 블로거분들이 추천해주시는 부분도 있지만, 다음 view카테고리나 검색에 의해 유입되는 네티즌들의 수치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과연 그 분들이 현재 위젯에 적응을 하실지 관심 있는 부분입니다. 이 점은 추천이 난무하는 현 시점에 어쩌고 보면 다음측에 계산된 행동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이곳 저곳서 베스트 선정 방식에 불만이 많은 글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좋은 글을 작성함에도 베스트에 오르지 못하는 글들, 그리고 베스트에 선정 되었다가도 어느순간 내려지는 글들.

개인적으로 처음 블로거뉴스에 참여하게 되고 저 역시 추천 수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글들을 송고했지만, 현재는 '포기'입니다.^^ 좋게 봐주시면 분명 글의 가치를 알아줄 터이고, 내가 생각해도 이건 '좋다^^'였지만 어쩔땐 냉정하리 만큼 참혹한 추천수를 보게 됩니다. 저야 뭐 포기한 부분이지만 이 점에 생각이 많으신 분들은 분명하게 말씀드리지만 자신이 바꿔나가야 함을 알려봅니다. 그래서 몇가지 허접한 tip도 알려드립니다.

제가 나름 분석해보건데 본인이 생각하기에 떡밥(죄송합니다 꾸벅~)이 좋다고 판단되시면 오전 8시 조금 넘은 시간에 글을 작성해 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출근준비도 바빠 죽겠는데 가당치도 않다? 그러면 미리 글을 준비한 후 시간에 맞추어 '예약'등록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전 뭐 아침이고,점심이고,저녁이고,새벽이고 그때그때 생각나는대로 글을 작성하지만 정~ 추천수에 불만이 가득하시다면 오전9시 이전 시간을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이유는 설명드릴수 없음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두번째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블로그를 운영한지 13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초보라면 아직 초보이며, 짬밥 맛을 알았다면 이제 짬밥 맛을 안 시점입니다. 좀 친한척 할 만 하다 하는 분들이 고작 3~4명. RSS구독자는 6명 입니다. 이 6명도 불과 열흘 전에는 3명이였는데 요즘들어 갑자기 3분이 더 구독을 해주셧습니다. 1년만에 3명에서 6명을 보는 순간 두 눈에 눈물이 고이기도 했습니다.^^ 저같은 경우야 소통에 철저하게 실패한 케이스구요 아! 물론 제 문제가 큰 부분이며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라고도 생각합니다.

이처럼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실하고 꼼꼼한 댓글, 서로 유대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 세대를 넘어 서로 소통하며 그에따라 친분도 쌓여가고 알게모르게 추천수는 늘어만 가고~ 이 부분에 불만을 표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친목질'의 폐혜네~ 쓰레기(?) 같은 글도 친하다는 이유로 추천이 늘어만 가네~ 하지만 전 이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요즘은 글 하나 작성할때 대충 하는 분 없습니다. 설사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더라도 친한 지인에게 원고료 개념으로 추천 하나쯤 날려주는 센스는 좋다고 보는 1人입니다.

마지막으로 친목이고 뭐고를 떠나 좋은 글은 분명 뒤늦게라도 가치를 인정 받습니다. 저처럼 글재주 없더라도 주제를 잘 선정해 꼼꼼하게 글을 작성하신다면 언젠가는 가치를 인정받지 않을까요? 제 경험으로도 새벽 4시경 저 혼자 희열에 차며'와~ 이건 대박이다~^^' 하는 글을 송고했지만 철저하게 망한글이 된 포스트가 있습니다. 아니 근데 요녀석이 뜬금없이 3주후쯤 다음 메인에 턱~하니 걸쳐 있는 것입니다. 망한글이 누군가의 눈에 띈 부분이겠죠.

이렇듯 다음 블로거뉴스는 다음view로 개편이 되었고 새로운 것이 등장하면 그에 따라 잡음도 들리고 말들이 많아지지만 언제 그랬냐는듯 소리없이 잡음은 줄어들고 또 그에 맞춰 어느순간 길들여지는 일들을 우리들은 한 두번 겪은게 아니겠죠? 다 이유가 있으니 바뀐 부분이겠고, 그 바뀐 룰에 자신이 변화를 두어 빨리 적응해 나가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번외tip으로 파워블로거 분들의 글쓰는 성향과 패턴 등 그분들에 블로그를 분석해 보시는 것도 좋은 tip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새벽 한적한 시각에 뭔가 거창하게 개편이야기 하려다 삼천포로 글쓰면서 자폭하며 망한글이 되어버린 koozi였습니다.^^

덧 : 근데 view툴바 적용은 저도 뭥미?! 입니다.ㅋㅋㅋㅋ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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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chamkkaegoon BlogIcon 참깨군 2009.05.12 0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블로거뉴스가 뷰온으로 바뀌고나서 추천박스가 깔끔해져서 더 좋게 느껴지네요. ^^
    아참, 쿠지님 댓글 아이콘도 쿠지님 애완견 아이콘으로 바뀐것 맞죠? 귀여워요. 하하 ^^

    • Favicon of https://koozistory.tistory.com BlogIcon koozijung 2009.05.12 0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ㅋㅋ 그간 댓글이 겹쳐 보이는 문제가 바로 아이콘 크기 때문인듯 싶더군요. 크기도 줄일겸 강아지 녀석으로 바꿔봤습니다.ㅋㅋ

  2. Favicon of http://bloglish.tistory.com BlogIcon INNYS™ 2009.05.12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이라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글을 발굴해서 소개한다는 의견에 한표^^^^

  3.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5.12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view on 버다는 <추천>이라는 한글을 살리자는데 한표 드립니다.
    평소 다름블로거 뉴스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은
    이게 무슨 표시인지 모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moria0704 BlogIcon 로빈 2009.05.12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로빈은 네이버 블로그로 활동하고 있는중인데 요새 신기한 손가락 버튼이 있써
    혹기심에 알아보니 다음 view였더라는... 역시나 정보에 둔감하니....쩝...
    암튼 네이버에 작성한 글도 다음view에 송고 할 수있다는 점이 맘에 들더라구요
    폐쇄적인 네이버 블로그라 티스토리 운영도 생각해봤는데 캐초보라 중도 포기 OTL....
    Tip부분 잘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