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중독이다. 뭐 매일 사먹는 정도는 아니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심심하다 싶으면 하나씩 먹었던게 벌써 200? 300번은 되어가는듯. 비싼게 흠이지만 맛은 나름 비싼 값을 한다. 집에와 대충 커피 한 잔 준비해 같이 먹어주면 희안하게도 배도 넉넉해진다.
별에 별거 다 먹어봤지만 쵸코와 치즈가 본좌인듯 싶다. 다른곳 케잌도 맛보고 싶지만 뭐 집앞에 있는게 파리크라상이라 다른곳은 기회도 없다. 그렇다고 차를 마시러 어디 들어가는 성격도 아니고 그저 들어오는 길에 이렇게 하나씩 사먹는거다.
별에 별거 다 먹어봤지만 쵸코와 치즈가 본좌인듯 싶다. 다른곳 케잌도 맛보고 싶지만 뭐 집앞에 있는게 파리크라상이라 다른곳은 기회도 없다. 그렇다고 차를 마시러 어디 들어가는 성격도 아니고 그저 들어오는 길에 이렇게 하나씩 사먹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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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쵸코와 치즈가 본좌임에 동의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치즈케익을 더 좋아하지요^^. 사진을 보니 벌써 꿀꺽~ 땡기네요. 동그란 케익 한판을 지인들과 함께 나누어 먹는 것도 신나겠지만, 삼각형의 조각 케익 한조각이 주는 여유도 만만치 않은 것 같아요. 조각케익의 삼각형 모양이 공간 여백의 여유도 함께 선사하니까요~. 좋은 주말 되세요!
tping님도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