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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꽃을 사달라 하던 사람들에겐 "그럴 돈으로 술이나 먹자~"했었는데 꽃을 사봤자 어버이날 카네이션? 혹은 누구 축하해줄때 샀던 꽃다발들 빼곤;; 전혀 기억이;; 그런 제가 미쳤나 봅니다.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사던중 너무도 예쁜 꽃을 발견 "얘 이름이 뭐죠?" "수국꽃이요. 예쁘죠?".. '실은 아가씨가 더 예쁘...' 험.. "쟤 주세요!" 헐;; 제가 꽃을 다 샀습니다.ㅋㅋㅋ 선물도 아닌 제 방에 직접 놔두려 제가 꽃을 샀다 이 말입니다!!!ㅋ
좀 더 예쁘게 보여드리려 꽃에 뽀샵까지;; 완전히 미쳤나 봅니다. 저도 이젠 나이를 먹긴 먹었나 봅니다. 뭐 볼 만한 꽃을 발견했을땐 '예쁘긴하네'가 끝이였는데 직접 나에게 꽃을 사다니;; 화분을 들고 들어오는 어머니도 '이녀석 이젠 카네이션 대신 화분을 선물해 줄줄도 아네'라고 생각은 잠시! 화분은 제방으로 직행입니다. 어머니도 범상찮은 변화라 생각하시나 봅니다.
뭐 보기 좋네요~ 방에 꽃도 있고. 화분에 있으니 금방 시들지는 않겠죠? 열심히 물줘가며 함 키워봐야겠네요. 참~ 살다보니 제가 다 꽃을 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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