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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메신저로 개인적으로 충격적인 소식을 듣다. '너 어쩌냐? 송윤아 결혼한데';; 일단 모든 일 중지!!! '헐 진짜?' 그간 알게 모르게 내게 여신이 한 분 계셨으니 바로 송윤아였다. 정말 충격이였다. 나름 그쪽 관계자이고 소식이 빠른 친구라 대부분 이 친구의 소식은 100% 정확했다. 하지만 그 어디에도 기사는 없다. '뻥이지?' '아냐 곧 터져!! 그나저나 누구랑 하게?' '누구ㄴ누ㅜㅈ구눈구군ㄱ누구' 'ㅋㅋㅋ 설경구ㅋ' ..........응?........ 발빠르게 소식을 전할만한 탑뉴스지만 그럴 겨를이 없다. ;; 아.. 여신이여~ 아니나다를까 조금전부터 연예란 기사에 물밀듯 뉴스들이 폭발적으로 올라온다. 사실이구나....

 
아직까지 사람들은 송윤아 씨가 미니홈피를 운영중인 것을 잘들 모른다. 몰래몰래 간직했던 주소로 당장에 들어갔다. 역시나 투데이는 130여명 남짓. 뭐 주소 퍼지고 결혼소식을 다 알게 된다면 폭발하겠지. 여튼 또하나의 내 여신은 그렇게 결혼하면서 즐겨찾기 하나가 줄어드는구나;; 설경구 씨와 결혼한다는 것 상당히 의외다. 설경구가 뭐 어쨌다는게 아니라 최근 같이 출연한 영화가 뭐더냐;;; 뭐였지.. 아 '사랑을 놓치다' 뭐 동기였는데 어쩌고 저쩌다 만났다가 또 어쩌고 저쩌다 놓치는 영화인데;; 건 그렇고 둘이 어울리지 않았는데;; 아 여신이여..

소문은 소문일 뿐이라고 믿고 싶었는데ㅠㅠ 뭐 어쨌든 결혼 축하드리고, 설경구 님도!! 결혼 축하합니다.ㅠㅠ 근데 둘이 은근 어울리는것 같기도;; 뭐래 미쳤나보다. 오늘 일 종료다. 어버이날이라 소주 한 잔 걸칠수도 없고 아 괴롭다. 하기사 여신 여기서 더 늦으면 몸에 사리 생길듯;; 축하는 드리는데 축하가 축하가 아니다. 아~ 글이고 뭐고 끝!! 젠장!! 기분도 그렇다. 김제동!! 결혼식 사회봐랏!! 태그는 송윤아 하나가 끝이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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