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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미친거다. 오늘 먹어치운 양이다. 매년 여름 한바구니씩 사다가 냉동실에 얼려놓고 더워서 환장할 적마다 하나씩 까먹곤 했다. 근데 올해는 더위가 일찍 찾아온 느낌이다. 오늘 나도 모르게 마트에 들러 또 한바구니를 사왔다. 분명 여름이 다가오기는 하는 모양이다.

아;; 멈출 수가 없다. 이 중독;; 마치 초딩시절 학교 문방구 앞에서 팔던 싸구려 오렌지쥬스 맛. 한 입 배어낼 때마다 초딩시절이 슝슝~ 떠오른다. 시원하기는 또 어찌나 시원한지 하나를 빨리 먹어치워 버리면 머리통이 얼얼~하다. 머리통 띵~하게 먹어야 제 맛이다.

여러가지 첨가하지 않고 단순무식하게 한가지 재료! 한가지 맛! 한가지 색상! 이거 참 좋다. 씹는 치감? 식감? 역시 흥분시킨다. 한가지 아쉬운건 정말 무더운 한여름엔 요놈이 금새 동난다는 것이다. 그만큼 나름 인기가 많은 하드인듯 하다. 이번 여름엔 수량을 제대로 확보하리라!!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