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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옆 지하철 2호선 잠실역 1번 출구로 올라오면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오묘한 입구가 보이는데 처음 오시는 분들이라면 그 규모에 입이 쩍~하고 벌어집니다. 입구에서 양옆으로 길게 포장마차들이 있는데요 규모는 둘째고 그 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을 보고 있자면 한 공간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신비감 마저 들기도 합니다. 전 가끔 잠실야구장에서 여구경기를 관람하고 꼭 들르는 코스인데요 야구외에도 이따금 생각나면 방문하기도 합니다. 굳이 동네가 아니고 거기까지 가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매우 싼 맛^^에 자주 가곤 하지요.

끝이 보이지 않죠?^^;; 일단! 어느정도 싼지 대충 소개드리죠. 대부분 모든 안주가 5000원이고, 소주는 2000원을 받고 있습니다. 좀 스페샬(?)틱한 안주도 7000원 수준입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주문을 하면 선불제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규모도 크고 북적북적 복잡하기에 만든 선불제도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으로는 역시 사람이 많은지라 귀 안좋으신 분이나 조용조용 하신 분들은 한번 갔다가 GG칠 듯~

이렇게 매력적인 장소가 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곧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 곳이 바로 새롭게 건설예정 장소인 제2롯데월드 부지인지라 곧 착공에 들어가면 이렇게 큰 포장마차를 그냥 내비둘리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앗! 이곳에 또다른 매력적인 시스템! 바로 12시가 되면 냉정하리 만큼 문을 닫아 버립니다. 한번은 매정하게도 불을 싹~끄더군요. 기분이 상하기보단 개인적으로 전 더 웃겼던 기억.


음;;; 사진이 좀 더티하군요. 찍은게 이것뿐이라;; 여튼 술 한잔과 배도 채울겸 안주3개에 소주2병을 까먹어도 20000원이 넘질 않더군요. 맛도 솔직히 그렇게 좋지도, 또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고 그냥 분위기에 취해 기분좋게 먹을만한 맛입니다. 혹, 가보지 못하신 분들은 한번쯤 방문해도 좋은 눈요기이자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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