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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몸은 참으로 신비해요. 평소엔 잘 먹지도, 그리 좋아하지 않은 닭백숙이 오늘따라 어찌나 땡기던지;; 다가올 여름철을 대비할 목적으루다가 몸이 간절히 닭백숙을 원하고 있었다. 만들기는 쉽지만 시간문제가 짜증나는 관계로 엄마가 해주신거 외엔 그저 사먹는게 다인데 내 몸이 오늘 닭을 것도 백숙으로 유린(?)하고 팠다;;; 마트서 한마리 사들어와 풍덩~

만드는거 뭐 어렵나? 그냥 닭을 대충 씻고 물에 풍덩~끝이다. 아 뭐 황기네~대추네~뭐네~ 넣는다고들 하는데 그닥;; 그냥 통마늘 20알정도 풍덩~ 끝이다. 이제 기다림의 시간! 대충 50여분 푹 삶아주고...

아..요염한 자태여~ 널 마구마구 짓밟으며 유린해 주겠어;; 아.. 정갈하게 찢은 묵은지와 은근 백숙과 어울릴 법한 파김치까지 가세!!

뭔가 빠진게 있었으니;; 그렇지~ 소쥬;;

이렇게 나홀로 닭백숙 파티는 소소(?)하게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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