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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잊을만하면 올라오고 또, 잊을만하면 올라오는 내용의 기사가 있었으니 씨야의 멤버 남규리와 소속사간 서로간의 폭로전과 결국엔 머니 싸움인 언론플레이에 이젠 짜증나기 시작했다. 뭐 보기 싫으면 안보면야 되겠지만, 떡밥 좋게 제목부터 잘 포장해 건져버릴 수 밖에 없는 그들의 폭로전에 클릭을 안할 수가 없다. 사건의 시작은 소속사 측에서 "남규리는 상습적으로 계약을 불이행하며 도의를 저버렸"며 선제공격에 나섰다. 남규리는 항상 특별배우를 받아온 멤버라며 씨야의 나머지 두멤버의 활동까지 지장을 줬고 남자친구가 뒤를 봐주며 조종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다소 강도 높은 '배후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남규리는 26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악마와 손잡는 게 싫었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돈에 얽히고 얽매이는 인생이 싫었다"며 "내 배후는 누구일까? 난 언제 이중계약을 했던가? 스폰서는 누구며 나를 도와주는 내 남자친구는 누구일까? 난 얼마를 벌었으며 그 안에 숨겨진 많은 비밀 속의 비밀들을 꺼내야 하는 걸까?"라며 억울함 토로와 함께 오히려 반문을 했다.

그리고 급기야 같은 날 오후 씨야의 나머지 멤버 이보람과 김연지는 기자회견을 갖고 남규리의 소속사 무단이탈 논란에 관련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 이보람은 "남규리 씨가 드라마 준비로 3집 활동을 오래 못하겠다고 말하더라"라며 "한 팀의 리더로써 책임을 다하지 못했고,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하는데 말도 안된다. 코디도 수도 없이 많이 바꿨고 그로인해 저희도 너무 힘든 상황"이라고 밝혀 책임을 전적으로 남규리에게 돌린것.

이처럼 끝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진 남규리와 소속사의 남규리의 무단이탈 문제를 정리하자면 남규리는 소속사를 통해 부당한 대우를 받아왔고 3년 계약 만료 후 자유의 몸이 되었지만, 소속사는 애초 계약기간은 5년이며, 구두로 약속한 2년이 더 남아 있다고 도덕적으로 비난하고 있는 것이다. 남규리 역시 난 억울해요 하고 있고, 결국엔 구두로 약속한 2년은 또 뭣이며, 힘들어 죽겠는데 새벽 싸이질로 투데이 올리며 폭로하는 것은 또 무엇이며, 그간 정들며 같이 잘 살아오다 결국엔 돈 문제로 같은 멤버가 물어 뜬는건 또 무엇이며.....

싸움에는 선빵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 사건이요~ 조용히 있으면 피박에 광박에 독박쓰는 일이 생긴다고 알게 해준 사건이요~ 씨야는 남규리 밖에 모른다 라고 알게 해준 사건이요~ 세상은 돈이 최고다!라고 알게 해준 사건이요~ 싸이는 새벽에 해야 제맛이라는 생각을 갖게 해준 사건이요~ 연예부 기자들은 요새 기사 내용이 없다라고 알게 해준 사건이다. 다 됐고 앞으로 소문 안나게 그냥 나가서 조용히 싸워라. 그리고 남규리는 바카스 적당히 마셔라.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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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chamkkaegoon BlogIcon 참깨군 2009.04.28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쪽다 언플 쩝니다 그려~ 하하 ^^;
    양쪽다 조금씩 왜곡하고 있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진실은 저너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