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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포스트 아랫글 '채병룡의 투구를 빈볼로 만들어버린 박재홍'이란 글이 포털 다음 메인에 노출중입니다. 그에따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어주고 계십니다. 이 가운데 감정에 치우쳐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이 글을 적을까 말까 고민을 해봤지만 도저희 프로 선수로써 이해가 가지 않는 행동을 한 SK와이번스 윤길현 선수에게 심한 실망과 분노에 빠져 이렇게 적습니다. 저는 SK의 팬도 아니며, 롯데의 팬도 아닙니다. 그저 야구팬으로써 어제의 문제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지켜봤고, 있는 그대로의 느낌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웹서핑중 윤길현 선수의 미니홈피가 문제가 된다는 사실을 지금에야 알았습니다.

지금 이 캡쳐사진을 보셨습니까? 처음 이 이미지를 접한 순간 정말 어이가 없어 아무말도 안나오더군요. 이게 사실일까 하구요. 상대방 선수는 병원에 실려간거 안중에도 없고, 자기 기분을 공개적으로 표현한 점. 정말 무슨 뇌로, 무슨 개념으루다가 저렇게 써놨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너희 개념은 어쩌고'? 너희? 이게 대한민국 프로야구 선수가 공개적으로 할 소리인지? 같은 동업자가 현재 안타까운 사고로 아니 안타까운 사고라뇨! 같은 구장에서 뛰던 선수가 현재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물론 할 말이 있겠고, 오해를 풀고 싶은 심정을 이해하나 경기후 컴퓨터 붙잡고 "너희 개념은 어쩌고"????? 이후 이 개념없는 선수는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폐쇄하기에 이릅니다. 어차피 사태파악 하고 폐쇄할 것이였다면 뭐하러 쓸데없이 개념없는 한마디를 남겼는지 묻고싶군요. 윤길현 선수관련 과거 몇가지 문제점에 대해서는 말 그대로 과거사인지라 언급을 안하겠습니다만, 변함없는 이 선수의 인성에 대해 이젠 치가 떨립니다.

이 어린 선수가 구단이 2연속 우승에 이르니 눈에 뵈는게 없는것인지, 아니면 성격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그것이 아니라면 어제의 일이 정말 억울해서 남긴 글이였다면 저렇게 남겨야 하겠습니까? 현장에 있던 본인이였던 만큼, 또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프로선수인 만큼 침착하게 팬들을 안정시키고, 어제 소속팀의 문제로 어느정도 책임을 통감하고 진중한 글귀를 남겼더라면 오히려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었음에도, '너희 개념은 어쩌고'? 어제 박재홍 선수와 더불어 윤길현 선수의 이 개드립 덕분으로 SK와이번스 선수단,코치진 및 모든 관련자 분들 단체로 '인성교육' 좀 받으시길 바랍니다.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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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구가 싫어진다.... 2009.04.24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성근(존대하기 조차 싫음) = SK = 박재홍(더이상의 300-300 기록은 추하다 은퇴해라) = 윤길현

    윤길현이 현재의 이 구단의 상태를 그대로 말해 주고 있죠....

    현재의 내 심정으론 SK야구단 문닫고 소위 문제를 만드는 몇 몇 선수들 어느 한팀이라도 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sk 문닫고 이런 상황을 한 번 보고 싶군요...

  2. Theo 2009.04.24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도 엘리트 야구의 폐해 인가요?? 어렸을때부터 밥만먹고 야구만 해서 세상 물정모르기 때문일까요? 네티즌들이 소위 말하던 '초딩'중 한명이었군요. 운동선수들도 공부시켜야 할것같습니다. 흠....참 뇌가 있는지 궁금하구요. 그머리로 그만큼 야구하는거 보면 참 불가사의 하네요

  3. 던지기 2009.04.24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정신병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거 같습니다......
    인성교육이 지금 되겠습니까?.....저런 부류가?......

    팀 해체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4. Favicon of http://www.basher.co.kr BlogIcon basher 2009.04.24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전 기억이 또 떠올라서 열이 다 받네요

    저런 선수는 영원히 퇴출을 시켜버려야 합니다

  5. 어린콩 2009.04.24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좋아하는 선수는 아니었는데

    저번 올림픽 대회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에 1년전 사건을 어느정도는 눈감아 주어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SK는 야구 1위하면서 이렇게 많은 안티를 가질 수 있는...

    최초의 프로팀이 될거 같습니다.

  6. 동방예의지국 2009.04.24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윤길현 선수 그러네요...뭐 개인 공간인 미니홈피라 막 뭐라 할수는 없다지만...

    자기팀 동료공에 맞아 엠불런스 실려간 조성환 선수 걱정은 안돼나요...

    일반인들도 조성환 선수 쾌유를 빌고 걱정하고 있는데..같은 야구선수이며 선후배 관계인데..걱정은 커녕

    "너희들 개념은 어쩌고.."글쓴분 말대로 인성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사건 잊혀지지가 않네요..너무 어이가 없어서...

  7. 당신 인성부터 고치세요 2009.04.24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건하고 아무런 관련 없는 윤길현 홈피가서 욕설로 댓글 남기는 롯데팬들 행동은 개념있는 행동인가요 팬들에 행동은 생각 안하고 너희 개념은 어떻고 라고 한마디했다고 이렇게 까지 인성 어쩌고 개념 어쩌고 말하는 님은 참 바른 인성인가봐요 롯데팬들 부터 개념 챙기고 행동하시기를......

    • Favicon of http://blog.naver.com/subdirgo.do BlogIcon -R- 2009.04.25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헛소리는 좀 작작합시다.
      저따우로 헛소리 적기 전에는 윤길현 싸이에는 관심도 없었거든요?

  8. 이건 둘다 잘못한겁니다. 2009.04.24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 분의 의견에도 동감하고, 롯데팬들에게도 잘못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윤길현 선수의 표현 방식입니다. 다수의 악의적인 공격보다는 이를 방어하는 한명의 태도가 더 크게 부각되는 것이고, 그 한 명의 직업이 프로 운동선수라면 더 크게 부각됩니다. 롯데 팬들이 정도가 지나친 표현을 하더라도 윤길현 선수가 한번쯤 깊이 생각하고서 잘못한 것이 없다 하더라도 간곡한 어조를 썼어야 했습니다. 예를 들어 "저의 과거의 행동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렸습니다. 사과를 하라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공간에 이렇게 욕을 남기시는 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까지는 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라는 식으로 공손하게 표현을 했어야 하는게 옳지 않은가요?
    흥분을 가라앉혀야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냉정해져야 합니다. 냉정함을 잃는다면 피해는 오히려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롯데 팬들이 그랬다 하더라도 윤길현 선수는 냉정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냉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렇게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건 양자 모두의 잘못입니다. 그리고 윤길현 선수 또한번 이런 식으로 행동하면 정말 선수 생명까지도 위험해집니다. 부상 탓이 아니라 인성 때문에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낙인이라는건 정말 무서운 거니까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subdirgo.do BlogIcon -R- 2009.04.25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헛소리로 물타기 하지마시죠.
      적어도 저따위로 타이틀 달기 전에는 인간말종이 뭐라고 싸이에 적든간에 관심 안 가졌습니다.

      롯데팬이 뭐라고 하니까 저따위로 썼다면 쌍방 잘못이 맞겠지만.
      그렇지도 않은 것을 가지고 그따위로 쓰면 명백히 논점을 흐려서 물타기 하려는 것이지요.
      SK 가 어지간히 돈을 풀어제끼는가보네요-_-

      조성환 선수가 때려맞은 것보다도 박재홍이 들구 엎으려든 걸 "빈볼 시비" 랍시고 여기저기 도배되는 걸 보고있으니 그런 생각밖에 안 듭니다.

      실제로는 빈볼에 들지도, 아니 하다못해 "스치지도 않은" 변화구 가지고 빈볼이니 뭐니 논쟁을 붙여보려는 그 시도들에 경이로움을 느낄 정도이니 말이죠-_-.

  9. 당신이군 2009.04.24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성이 머지? 당신이 적은 저글이 인성이 있어보이진않는군. 내참 그경기장에도 없던 사람까지 비난하는건 인성이 없어보이네요. 앞뒤도 없는 글 잘보고 갑니다. 님이 좀 지나면 이글이 부끄러워했으면 합니다.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ligase BlogIcon ring 2009.04.25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길현 선수는 계속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주는군요.

  11. -K- 2009.04.25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성근이 딱 좋아하는 근성있는 아이죠.

    박재홍두 자신도 그에 뒤지지 않는다고 점수좀 따볼라고 한거죠.

    어제 채병룡이 인사 안한건 정말 잘한 일이었습니다.

    인사를 했다거나 흔들리는 모습이 보였으면...

    아마도... 2군행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SK야구가 드디어 컨셉이 나왔습니다. 그런맛에 SK야구 보는거죠. 병맛에...

  12. 민군 2009.04.26 0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이야기에 대답은 하나입니다.

    "스크는 답이 없다"

  13. 엘리 2009.04.26 0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는 돈으로만 막을 생각하지 말고 정말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나 봅니다.
    물론, 1등 하는 거 좋기야 하죠. 하지만 뭐가 옳고 그른지 판단 자체가 안되는 SK 선수들을 보면,
    그룹 이미지를 홍보하려 엄청난 돈을 발라가며 야구단을 운영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스포츠란 결과도 중요하지만,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땀을 흘리는 과정이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고
    이런 감동들이 조금씩 쌓이면서 기업에 대한 충성심(?)이 형성되는 것이니까요.

    평소 그 누구보다 성숙한 경기 매너를 보여줬던 조성환 선수가 들것에 실려나간 것도 가슴이 아팠는데
    몸에 스치지도 않는 몸쪽 볼 가지고 오버하며 그라운드 뛰어가서 주먹질 하고
    위아래도 없이 날뛰는 박재홍 선수 꼴을 보고 있자니 SK란 팀 자체가 너무나도 혐오스러워져서
    SK그룹의 핸드폰과 인터넷 서비스를 전부 해약해서 해지이유를 적는 란에 이딴 식으로 살지 말고
    정신 차리라고 적어주고 싶은 충동을 간신히 눌렀습니다.
    별 것도 아닌 카피 문구 하나 갖고 히브리어 전문가한테 상담씩이나 받는 정성의 한 10%라도
    팀 분위기 바로잡는 데 투자하여 앞으로는 프로야구 이미지 구기는 일은 안봤으면 좋겠군요.

  14. SK전체는.. 2009.04.30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가지와 근성의 차이를 배우길

  15. 여기가홍팍 2013.07.24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2의홍팍이랑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