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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작가가 나이 어린 여중생에게 입에 담지 못할 농담을 건낸 사실이 인터넷 게시판에 알려져 발칵 뒤집어졌다. 이후 부담을 느낀 이 작가는 공개사과문과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팬들과 네티즌들의 시선이 여전히 곱지는 않다. 사건의 시작은 피해를 당한 학생의 친한 언니가 고발하는 글을 올렸고 이 글에서는 "아는 동생이 중3인데 한 웹툰 작가와 친하게 지냈으며, 다짜고짜 결혼하자, 시집을 오라, 아이를 낳자 "는 등 가벼운 농담을 넘어서 충격적인 농담을 해 폭로하기에 이른 것이다. 이 웹툰 작가는 알고보니 유명 스포츠 사이트에 웹툰을 연재하고 있는 작가로 알려져 더 충격을 주고 있다.

 
4월 22일자로 된 자필 반성문 까지 올리며 거듭 사과했고 그는 반성문을 통해 "성적인 발언으로 타인에게 상처를 안겨 주었다. 현재의 제겐 실수보다 죄라는 말이 어울린다"며 "가해자 교육과 충분한 반성의 시간을 통한 인간개조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동원해서 그 잘못을 100% 깨닫고 또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힘 쓸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2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성적인 농담을 한 건 아니였는데 전달이 확실히 잘못됐다"며 사과문에 반대하는 듯한 내용의 글을 올린 사실이 알려져 이 사실을 접한 다른 피해 네티즌이 "나도 당한 적이 있다"며 피해사례를 공개하기 시작했다. 이에 사태는 더욱 일파만파로 번져가고 있는 중이다.
 

연이은 피혜 사례들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술렁이기 시작했고 인간 자체에 대해서도 분노하는 소리가 곳곳에서 들리고 있다. 상대가 어떤 상처를 받을지 생각하지도 않고 아무생각 없이 날린 농담이 습관성이고 피해자만 벌써 세명째, 거짓말은 언젠가 들통나기 마련인데도 사태가 커지자 다음날 자필로 반성문을 쓰는 생쑈와 곧 알려지는 진실들! 이 인간 자체에 대해서도 강력한 대응이 필요한듯 싶다.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