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배우 김명민의 일상과 연기에 대한 열정 등 다각도에서 그려낸 'MBC스페셜 - 김명민은 거기 없었다'편을 감동 깊게 봤습니다. 누워서 시청하다가 저도 모르게 앉아서 제대로 몰입하게 만들더군요. 배우, 유명인을 떠나 한 개인에 대한 다큐식의 스페샬 특집을 만든다는거 김명민에게는 정말 영광스러울 일인듯 싶습니다. 보는 시청자들 또한 이런 멋진 프로그램과 명배우 김명민을 새롭게 알 수 있던 점도 참 영광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이번에 방송된 김명민 스페셜은 곧 개봉될 영화 '내 사랑 내 곁에'를 촬영중인 김명민의 일상을 통해 영화속 캐릭터에 몰입하고 연기하는 모습을 섬세하게 보여줬습니다.
실감나는 연기를 위해 10kg을 감량, 캐릭터의 완벽한 소화를 위해 시계,구두 등 스텦들까지 놓쳤던 부분을 섬세하게 체크하는 배우의 모습. 보는내내 감동에 감동이더군요. 특히, 김명민의 발언중 "연습을 충분히 하지 않으면 악몽을 꾼다"는 그의 말에 정말 괜히 그의 이름앞에 명배우란 수식어가 왜 붙어야하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대목이였습니다.


무명시절 단역만 줄창해대다 2년 만에 주연의 기회를 맡았지만, 막상 촬영장에 가보니 배역이 바뀌었다며 당시를 회상하며 말을 잇지 못하는 부분에 저도 같이 울컥~하더군요.^^ 배우의 다큐멘터리를 보며 눈물 고인적도 처음이거니와 이렇게 몰입해 본 적도 처음이요, 누워서 보기 시작하다 자연스레 앉게 되고 나도 모르게 엄지손가락을 올려세운것도 처음입니다.


김명민은 분명 진정한 배우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만든 유익한 프로그램이였습니다. 그는 분명 '연기의 본좌'였고, 그가 하루아침에 성공한 연기자가 아니였음을 얼마나 피나게 노력했고, 지금 이자리에 왔있는지를 분명하게 알게해준 프로였습니다. 다음주에는 프리미어리거 '박지성'선수에 관한 다큐가 예고로 나오더군요. 그 프로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이미지출처 - ⓒ MBC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