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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파우더 제품에서 발암물질인 석면이 검출됐다는 소식에 전국민 특히, 아이를 가진 부모들의 분노가 들끓는 당일 그 순간 보령메디앙스 홈페이지에는 '안내문'이 공지로 올라왔다. 안내문? 허허~ 내용은 더더욱 가관이였으니 사죄의 뜻은 어디에도 없고, 전량 회수조치 하고 리콜을 해주겠다는 안내문이다. 그리고 적법여부를 떠나 마치 법적 억울함이 있어도 다 감수하겠다? 하지만 사태는 더더욱 악화 되었고 석면은 둘째고 기업의 도덕적인 마인드를 질타하는 목소리가 드높아 가자 하루만에 꼬랑지를 내려 분위기 제대로 파악해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죄한다는 새로운 공지가 올라왔다.

'사과문'. 사과도 아닌 엎드러 사죄를 구해야함에도 모자를 판에 전날에 있었던 '안내문'은 정말 이 기업이 어떤 기업인지 그대로 보여주는 꼴이 되어버렸다. 나중에야 정신차리고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과한다'하니 뭐 분위기 제대로 파악한건 좋은데 아이를 두고 있는 부모들의 원성이 과연 수그러들까 싶다. 어떻게 보면 먹는것 가지고 장난치는 인간들보다도 더 충격적인 사태임에도 사태 초기에 보여준 그들의 문제 해결방식에 앞으로 '석면'보다도 그들을 믿었던 '소비자'들의 분노는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듯 보인다. 어떻게 아기가 쓰는 제품에 발암물질? 에라이 ...에휴...정말....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