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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들어서는 서울 강남 한복판 노른자땅 고급 아파트 단지이다. 매번 지날때마다 '난 언제고 저기 들어가나;;' 생각을 하던중 유심히 보니 까치 한마리가 열심히 땅에서 즈그 집으로 가지를 나르는 중이다. 녀석도 이 단지에 살고픈 모양이다. 아니 입주 준비를 거의 마친 상태같다. 둥지안에 짝꿍이나 새끼들이 혹 있을까하여 기다려봤지만 보이지는 않고 저 녀석만 계속 집을 짓고 있다.

단지 안에 있는 까치집이라 글쎄;; 관리사무소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모르겠지만 살아보겠다고 열심히 집을 짓고 있으니 그냥 내비두었으면 좋으련만...흠;; 여튼 '삼숑 레뮈안'에 입주한 녀석이 부럽기도 하고 부지런해 보이기도 하고ㅋ 까치야! 화이팅해라!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