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위에 버려진 화분이 있다. 언제부터 자리한건지 모르겠지만,
그 안에서도 살놈들은 살고, 죽어가는 것들은 죽어가더라는.....
그 안에서도 살놈들은 살고, 죽어가는 것들은 죽어가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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