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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를 보수단체인 '뉴라이트전국연합'이 포털 다음의 아고라 게시판을 통해 아고라 유저들과 직접 소통할 것을 선언했다. 뉴라이트는 24일 오전 아고라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서 "오늘부터 아고라에 참여해 네티즌과 적극 대화하고 아고라에 상식을 유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일단 한 번 웃어주고^_^;; 뉴라이트는 이를 '국민포털운동'이라고 명명하였는데 "상식을 만들어가는 메인캠페인과 논쟁 되는 주요 이슈에 대한 '맞짱토론'으로 운동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덧붙여 "아고라를 시작으로 앞으로 블로그와 카페 등을 개설해 운동 범위를 넓혀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뉴라이트는 "아고라를 중심으로 여러가지 괴소문들이 형성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고 이로 인한 일반인들의 피해가 적지 않다"며 "좋은 글도 있지만 근거도 없이 특정인을 비방하고 공격하여 공격받은 특정인을 자살까지 이르게 하는 등 심각한 폐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아고라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리고 "많은 돌팔매가 예상되지만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일"이라고 국민포털운동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허허~ 김구 선생과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라고 말하는 단체가 상식을 논하자는 자체가 개콘이요, 웃찾사 같다. 지금 누가 상식을 갖춰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는 단체가 상식을 갖추자니;; 당황스럽다. 물론 보수진영과 진보진영이 웹공간에서 정당하게 논쟁을 펼치는 것 또한 신선하며 흥미롭지만 글쎄 개그단체가 주선할 일은 아니라고 본다. 물론 '아고리언'이라고 불리우는 아고라 유저들 또한 시선이 곱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뉴떨들 주장처럼 일정부분 긍정의 의견도 있다. 하지만 다시말해 뉴라이트가 상식을 논하자는 자체가 비상식이다.

이 글에 있는 댓글 하나가 참 인상적이다. - 바보가 바보에게.txt -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