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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를 당했다. 분명 테러였다. 요즘 사진에 부쩍 관심이 많아져 사진 쪽의 블로그 및 블로거뉴스에 송고한 포스트를 자주 읽는데 몇몇 페이지 덕에 나와 컴퓨터가 제대로 짜증이 났다. 참~ 사진들 잘 찍고, 작품성 좋고 보기만해도 훈훈한 사진들이 많은데 좋다! 참 좋은데, 왤케 원래 사이즈 통째로 올려놓는지 심히 짜증난다. 물론 질좋은 사진을 여러사람들에게 보여주고 공감 유도해내는건 참 좋다. 하지만 보는 사람들 생각은 전혀 안한다. 그제도 그랬고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한 블로거의 사진을 감상하려 들어갔다 메모리 정신줄 놓고 하드 기절하고 나 또한 환장했다. 짐작컨데 사진파일 하나당 10M정도 하는 사진을 한 포스트에 30장 이상 올려놓은듯 싶다.

모든 컴퓨터가 메모리 사양 높고, 광랜이고 하드 빠방하면 할 말 없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보기싫으면 말지 뭐하러 클릭했냐? 하면 또 할 말 없다. 하지만 보라고 올려놓은것 아닌가! 잘 찍힌거 좋게 보이기 위해 원본 그대로 올리는 것도 좋지만 해도해도 어느정도가 있지 클릭한 순간 소식은 없고~ 버벅 시작되고~ 작업관리자 안먹히고~ 하드는 지혼자 발광하고~ 짜증은 늘어가고~ 난 오기가 생길뿐이고~ 기다리다 기다리다 해결책은 리셋이다.

좀 용량이 쎄겠다 싶으면 구독 혹은 구경하러 온 사람들 생각도 좀 해주길 바란다. 리사이즈가 영~ 찜찜하면 몇번에 나눠서 포스팅 해도 되지않은가? 이건 무슨 5분을 기다려도 계속 로딩중이다. 아니 로딩하다 컴퓨터가 실신한다. 지금 현재 메모리 1기가에 광랜은 아니더라도 10M정도의 선을 쓰고 있다. 이정도도 얼마정도 지나면 왠만큼 페이지 뜨는데 그제,어제는 그렇더라도 오늘은 분명 내 시스템 탓이 아니였다. 사양 좋고 광랜쓰는 친구에게 전화로 주소 알려주며 들어가보라 시켰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뭐 이딴 주소 알려줘서 리부팅하게 만드냐"는 것이다

제발 좋은 작품 올리시는 분들! 사진들 참 좋습니다. 좋구요~ 좋은데! 읽는 사람들도 좀 생각해 주세요! 다시말하지만 왜 클릭했냐면 할 말 없는뎁쇼;; 보라고 송고하고 보라고 포스팅 올려놓은것 아닙니까? 보고싶어서 클릭한거고 결과는 보기좋게 털리고. 좀 찜찜하시겠지만 적절한 리사이즈와 몇번에 걸쳐 나누어서 올려주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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