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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거리는 실내장소에 난데없이 큰 개 한마리가 나타났길래 깜놀랐다가 자세히 보니 '시각장애우안내견'이였다. 이리저리 상황을 살피며 주인님에게 안전을 확보해주는 길잡이! 너무나도 듬직해보인다.

안내견 주인의 휴대폰에서 벨소리가 울리자 주인님이 그자리에서서 통화를 할 시, 좌우를 두리번 거리며 위험요소를 감지하는듯(?)한 행동. 너무도 예쁘고 착해보이며, 듬직해 보인다. 안내견이 놀라지 않게 안내견의 시선을 피해 멀찌감치서 촬영해 봤다.


비록 시력이 보통인에 비해 좋지 않아 많이 불편하시겠지만, 우리의 '예쁜이'가 있어 무척 안심이 되고 또한 안내견으로 태어나 사람을 도우며 자신의 역활을 다하는 안내견의 모습에 '봉사'라는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생겼다.

- 시각장애안내견에 대한 주의사항 -

* 특별한 훈련을 받은 안내견이라 예쁘다고 만지면 안됩니다. 예쁜이들이 무척 겁을 먹습니다.
* 역시 예쁘다고 가지고 있는 음식물을 주어선 안됩니다.
* 앞에서 대놓고 안내견과 시선을 마주치며 사진촬영을 해서도 안됩니다. 
  특히, 플레시를 터뜨리는 어처구니 없는 행동은 하지 말아주세요.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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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3.22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엔 시각장애안내견을 타지 못하게 하는 버스기사와 택시기사를 보았어요.
    결국 제가 도와드려 타시긴 했지만-유독 제앞에서 저런일들이 벌어지는지-ㅂ-;;-

    아직도 잘 인지를 못하는 분들이 계신것 같아 안타깝더라구요.
    이런포스팅은 많이많이 필요할듯 합니다~~^^

    안내견들의 노후생활에 대한 확실한 대처와 보장도 더욱 필요할듯 하구효~ㅎ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ektwnl BlogIcon 냐옹 2009.11.05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정말 이런 포스팅이 필요한것 같아요~
    저번엔 안내견이랑 주인분께서 킴스클럽에 왔는데 아이들이 막 만지려고 하고 그 부모들은 사진찍고 >.<
    게다가 안내견 은퇴후 보장도 정말 시급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