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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쿨픽스 P90은 26mm에서 초망원 624mm 상당의 촬영 화각을 커버하는 광학 24배 zoom NIKKOR 렌즈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P90은 여러가지 다기능이 많은 제품인데요, 오늘은 이 광학 줌과 최대 4배의 전자줌을 병용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도 처음엔 제 아무리 줌 기능이 강력하다 하더라도 어느정도 노이즈가 발생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니콘 P90의 놀라운 24배줌의 효과를 보면서 정말 작지만 강력한 놈이 나왔다 생각합니다. 디카가 초보인지라 제대로 전달 드릴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찍어 봤습니다. 오전엔 날씨가 무척 흐렸는데 오후들어 날씨가 맑아져 다행입니다^^
안산 상록수에 볼 일이 있어 방문했다가 줌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장소가 보여 촬영해봤습니다. 상록수역 플렛폼에서 보이는 뒷산 정상 언저리에 정자 한 채가 보입니다.

줌을 당겨봤습니다. 아직 초보인지라 몇배로 당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당겨봤습니다.
 
멀리서는 정자인지 뭔지 구분이 불분명했으나 점점 정자의 윤곽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2층으로 된 정자의 모습이 선명합니다. 더불어 봄을 알리는 나뭇잎들의 변한 색깔들 또한 눈에 정확히 들어옵니다.

여기서부터 디지털줌으로 변환된듯 싶습니다. 이전 빌려쓰던 디카들은 디지털 줌을 땡길시에 노이즈가 심하게 발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P90 이녀석은 전혀 노이즈가 보이지 않습니다. 더불어 지붕 기와의 갯수까지 셀 수 있을 정도로 또렷하게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줌을 최대한으로 당겼을때의 모습입니다. 만약 사람이 있었다면 표정까지 보일정도로 선명함을 자랑합니다. 삼각대가 없어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셔터를 누를때 목표물을 정확하게 짚어 포착하는 모습도 너무도 훌륭해 보입니다. 줌이 디카에 있어서 무시못할 중요한 기능이 되어버린지 오랜된듯 싶습니다. 스포츠 경기를 보러가거나, 야외 공연장 등에서 먼곳에서의 사진을 원하시는 분들께 정말 제격인 디카라고 생각됩니다.

아래는 오늘 아침 무척 흐린 날씨였으나 P90으로 역시 줌 기능을 살펴본 사진입니다. 날씨가 매우 흐려 제대로 잡힐까 의문이 들었지만, 제법 또렷하게 목표물을 잡아냅니다. 그래도 맑은 날씨만은 못한듯 합니다.
역시 맑은날씨 만은 못한듯 싶습니다. 하지만, 니콘 P90의 24배 줌은 날씨의 영향에 상관없이 광학줌과 디지털줌이 제 기능을 완벽하게 해내며 원했던 사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DSLR도 아닌 하이엔드 디지털 카메라로 광학,디지털 줌의 놀라운 성능을 확인한 하루였습니다. 틈나는대로 열심히 공부해서 다른 멋진 기능을 하나하나 리뷰해나가겠습니다. 이상 허접하기 짝이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너스 까악~ 까악~ '까치'^^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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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상호 2009.03.07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줌이 정말 ㅎㄷㄷㄷㄷ하네요. 줌도 줌이지만 선명한 화질에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