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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하도 북극의 눈물 북극의 눈물 해대서 하는 소리가 아니다. 뭐 또 하면 어때? 인기상 받은 연예인들 보면 북극의 눈물 줘도 될 판이구만. 상을 받은 '독도의 선택'을 못본지라 방금 여차여차의 경로를 통해 해당 작품을 시청했다. 뭐 본 소감은 생각 안나고 그저 질문 하나가 떠오르는데 "백상예술대상 심사위원들은 북극의 눈물을 봤음?"ㅋ 보긴 보고 심사를 한건지;;; MBC가 요새 왕따인가보구려. 테러 당할까봐 김명민 똘랑 하나 챙겨주는 센스외엔 뭐 이렇다할 상을 못받은듯. 아~ 왕따는 왕따고 어떻게 고생고생해서 찍은 작품, 그것도 상받은 작품보다도 훨신 작품성 그리고 충실한 내용과 이전에 볼 수 없던 화면을 보여준 작품을 내칠수 있는지 정말 심사의 기준이 의심스럽다.
(사진출처 - MBC'북극의 눈물' 홈페이지 캡쳐)

북극의 눈물 상 못받은거 어디가서 따져야하나? 네셔널지오그래픽 가서 함 따져봐야 하나? BBC가서 물어봐야 하나? 작품이 하도 좋아 해외까지 군침 흘리는 작품을 백상만 흥미 없었던듯~ 아니면 주제가 '독도'라 정치적인 색깔이 물씬 스며든것인가? 시상식에 왠 정치? 아~ SBS에서 한다고 SBS 몰아준건가? 의심해 볼만한 재밌는 상상이 드는구나.

에휴~ 뭐 이젠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영화는 무슨 백상이네~ 청룡이네~ 대종상이네~ 대한민국 영화대..뭐? 다 집어치우고 깔끔하게 한두개로 축소하고, tv는 다 집어치우고 3사통합 공정한 시상식 한개 하는게 더 신뢰가 갈 듯. 뭐 물론 말 안되는 이야기지만 매번 시상식 볼 때마다 뭐 이젠 감도 잡을수 없을 지경이니 이게 시상식인지 무슨 회식잔치 구경온건지 모르겠음. 특히 백상 회식의 하이라이트 '강철중'대상에 심하게 웃어서 좀 재미는 있었음. 그냥 혼이 빠져나가게 웃기더이다.

재밌는건 오스카나 칸 등은 미리 예상해 본 작품들이 대부분 적중한데 비해 이놈에 대한민국 시상식들은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상을 주는게 좋은거고 그 상으로 인해 더 발전하기 때문에 물론 필요한 것이지만 영화,드라마의 문화 자체의 발전을 높이기보단 그저 시상식이라는 화려함에 침 질질 흘리는 모습이 이젠 참 보기 식상하다. 매번 여배우들은 무슨 드레스를 입었네 어쩌네~ 물론 시상식 외적의 재밌는 요소이긴 하나 가만 생각해보자. 지금 우리나라 시상식들이 정말 '시상식'인가?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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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철중 2009.02.28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철중 수상은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2. 이런글이 메인에 2009.02.28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념글이 올라야 할텐데. 저도 엠비씨 테러 당한줄 알았습니다. 이게 뭡니까?

  3.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3.01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영화 너무 가슴아파서 보다가 포기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