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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불만제로를 보니 정말 황당해서 말이 안나온다. 믿었던 대형마트, 그것도 수산물의 관리,유통,판매 상태가 이렇게 개판이였다니 정말 충격적이였다.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다가오는걸 포장만 바꿔 오늘 들여온것 처럼 파는 장면을 봤는데 모자이크 화면을 어림짐작 해봐도 어느 대형마트인지 충분히 알 수가 있었다. 왜 모자이크를 가리는지 정말 이해가 안간다. 다른것도 아닌 먹는것인데. 전문가의 말로는 날것으로 먹으면 "죽을수 있다"는 인터뷰를 보고 살벌하기 까지 했다. 지금의 법이야 방송에서 모자이크 처리를 해야겠지만 이거 정말 그대로 업체명을 공개했으면 좋겠다.
(출처 - MBC'불만제로' 캡쳐)

지금 쓸데없는 지 밥그릇 챙기기 '미디어법'은 집어치우고, 이런 먹거리 관련 법안을 보다 강력하게 제정해서 해당업체나 판매자를 크게 법적 처벌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으면 한다. 방송을 보면서 어찌나 주먹이 오그라들던지 아직까지도 화가 치밀어 참을수가 없다. 비단 오늘 방송분에서는 고등어와 굴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뤘지만, 마트 생선코너에서 파는 종류가 한두개인가?

나중에 식양청과 방송사가 들이닥쳐 잘잘못을 따지니 회피하고, 거짓으로 일관하다 나중에야 증거를 들이대니 그제서야 인정하면서 헛소리 하는걸 보니 정말 필요한 법이 무엇인지 절실하게 느껴진다. 지금 국회에선 여,야 할 것 없이 정신줄 놓고 정작 국민들이 필요한 민생법안은 좌시한체 지들 처먹을 거리만 챙기기 급급한데, 정작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먹어야 할 식품들의 문제점은 나몰라라인 상태다.

제발! 이런 먹거리 관련 장난치는 인간들과 속이는 인간들 씨를 말리고, 다시는 먹거리 판매장 근처에 오지도 못하게 강력하고 확실한 법안 하나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 영업정지 이런거 없다. 무조건 실형때리고 해당업체 공개하고, 대표이름 공개하고 벌금 또한 집구석 무너질 정도로 크게 때려 자신들이 얼마나 잘못했는지 그 죄의 값을 물어야 한다. 내 불만제로 지금껏 보면서 하나하나 다 황당했지만, 먹거리 관련해서는 정말 분노를 참을 수가 없다. 정말 화가 치밀어서 무쟈게 흥분되네...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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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gelusNovus 2009.02.27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우병 위험도 방치했던 게 현정권인데, 뭐 눈 하나 깜짝할까요. 대통령께서 못박으셨습니다. "죽기 싫으면 사먹지마~!"

  2.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2.27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 먹는걸로 장난치는 인간들은 정말 사형을 내려야 한다고 외치던 우리 아버님-
    게닥 우리집 식구들은 오늘 너무 맛있는 딸기 타르트를 먹고 행복감에 붕붕 떠다니며 잠들고 있어서 그런지..더더욱 그렇습니다!!-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