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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작품상 포함 주요 부분을 싹쓸면서 끝이 났다. 뭔가 아쉽다. 바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가 그저 이번 시상식에 관광용이였다는 느낌 지울수 없다. 위안을 삼을만한건 비주얼 부분인 시각,분장 등 상을 3개는 받은것. 느낌상 감독상은 슬럼독에 가더라도 작품상 정도는 벤자민에게 줄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보수적인 오스카는 역시 냉정했다. 1년전, 혹은 1년후에 세상에 나왔더라면...하는 아쉬움이 크다. '슬럼독 밀리어네어' 정말 잘만들긴 잘만든 작품인듯 싶다. 개봉하면 1등으로 봐야할듯. 여튼 이번 시상식은 전체적으로 괜찮았고 볼거리 많은 분위기였다.

흠 알게모르게 참 안타깝네.ㅋ 벤자민... 블란젤리나 부부도 그저 볼거리용 관광용인듯 싶고 부부 둘다 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워낙 상대 후보자들이 쟁쟁했던지라 당연 주연상은 배제했지만... 이들 부부 오늘 소주 한짝에 막걸리 댓병 사들고 집에가 폭탄주 말아먹을듯ㅠㅠ 감독상과 작품상 중에 하나 정도는 벤자민에게 주지 않을까란 생각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 그저 오늘 피박에 광박에 독박쓰고 멍때리다 온 작품이 되어버렸다. 참 좋았던 영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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