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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살다보니 별 일이 다 있는듯 싶습니다. 가끔 신문에 자신의 글이 게재되었다란 블로거들의 소식을 접할때마다 그저 딴세상 이야기로만 생각했던 일을 제가 직접 겪다 보니 정말 얼떨떨하기만 합니다. 처음 기자님(?)의 연락을 받고 온갖 신상정보를 요구해서 혹시 장난이 아닐까 의심이 들었지만, 향후 게재 날짜와 개인정보 활용에 관하여 꼼꼼하게 설명해주시는걸 들으면서 이거 정말 장난이 아니구나~란 생각에 뭐 솔직히 설레이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확정된 날짜에 신문을 사들고 직접 제 글을 확인하니 알 수 없는 기분에 사로잡히네요. ㅋ머리털 나고 처음 있는 일이라 정말 신기하네요.

자.. 기록도 해둘겸 폰카지만 사진도 남겨봤습니다. 그러고보니 저 포스트를 작성할때 커피 사진도 폰카로 찍었네요. 악필에 맞춤법, 띄어쓰기 개판에 사진 또한 성의없는 폰카에 내용 또한 부실하기 그지없는 포스트를 그나마 좋게 봐주셔서 신문에까지 오르게 해주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여튼 참 기분좋은 하루네요. 살면서 이런 기분을 맛 볼 수 있다는 행복 다시금 느껴봅니다. (관련링크 - 신문에 게재된 포스트 http://koozistory.tistory.com/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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