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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 하단에 보시면 '애드찜 무료문자' 광고 서비스가 있습니다. 국내 몇 안되는 웹 광고수익 서비스인데요 작년 여름부터 시작해 그냥저냥 묵묵히 달아두었습니다. 저야 뭐 블로그를 운영하며 방문자들이 문자를 보내면 저에게 작게나마 수익이 들어오고 방문자들 또한 무료로 문자를 이용하고 등등 여러모로 좋은 서비스인듯 합니다. 그렇게 반년넘게 애드찜을 이용해오다가 어느날부턴가 피자를 보내주는 이벤트를 하더군요. 워낙 이벤트 빨이 안받는지라ㅋ 별 기대없이 가끔 생각날땐 신청을 하곤 하는데(참고로 1주일에 3명에게 맛있는 피자를 보내줍니다.) 오늘 뜬금없이 애드찜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피자에 당청되었다는 전화였습니다. 헐헐;; 전혀 생각지도 못한 전화라 좀 당황스럽더군요. 그러면서 어떤 메뉴를 드실꺼냐 묻는 친절함 까지;; 아무거나 줘도 좋다고 받아먹을껀데 말이지요. 그나마 어디서 많이 들어본 '쉬림프 골드'를 먹고싶다 말하곤 주소를 재차 확인하고, 배달 시간까지 체크해주시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제시간에 정확히 피자가 도착 +_+ 간만에 가족에게 생색 좀 냈습니다. 집에서 틈만나면 컴퓨터 잡고 논다고 구박 좀 많이 받았었는데 그나마 이렇게 먹을거라도 얻어온다면서 다들 맛있게 먹네요;;;

하도 오랜만에 먹는지라 이것저것 딸려온 소스를 죄다 뿌려놓곤 우걱우걱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고 '공짜'라서 그런지 더더욱 맛있었습니다. 여하튼 맛있는 피자를 보내준 '애드찜'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블로그로 인해 이런 뜻밖에 선물을 받은만큼 좀 더 성실하고, 정직하게 웹생활을 즐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공사중 -